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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7개 시·군서 23명 추가 ...김천 노인시설 연관 추정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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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10·포항4·경주4·청송2·안동1·구미1·경산1 명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한자릿수로 줄어들면서 감소 경향을 보이던 경북권에서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3명이 추가 발생해 하루만에 20명 대를 넘는 두자릿수로 불어나면서 다시 확산세로 돌아섰다.

특히 김천에서는 주간보호시설 관련 확진자가 다수 감염되고 포항에서는 지역 소재 군 부대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신규확진자가 이어지고 발생 지역도 전날의 4개 지자체에 비해 7곳으로 늘어나는 등 발생 범위도 넓어져 경북도와 방역당국의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22명, 해외유입 감염사례 1명 등 23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382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5.13 nulcheon@newspim.com

◇ 김천 = 김천에서는 주간노인보호시설 등 취약시설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밤새 신규확진자 10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추가 확진자 중 5명은 이달 12일 양성판정을 받은 '김천 176번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이다.

'김천176번확진자'는 프로그램 강사이며 해당 확진자와 접촉한 '김천177번~181번확진자'는 주간보호시설 종사자로 알려졌다. 이들 신규확진자 5명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시설에서는 최근 자체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천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또 김천에서는 밤새 기존 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자가격리 중 진단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유증상 감염 사례도 2명이 추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이들에 대한 정확한 감염경로와 지역 내 추가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181명으로 불어났다.

김천시는 최근 신규확진자가 이어지자 중점.일반관리업소인 지역 내 위생업소 365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지도, 단속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해 강력 처벌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유흥주점·단란주점·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과 일반공중위생업소인 목욕장업·이·미용업·숙박업 등이다.

◇ 포항 =포항에서는 밤새 지역 소재 군 부대 사병 등 신규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신규확진자 4명은 포항지역 소재 해병대 소속 병사들로 지난 4월 27일 휴가복귀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이날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휴가기간 동안 타 지역에 머물러 포항지역 내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시와 보건당국, 군 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소속 부대 등을 대상으로 방역조치했다.

보건과 군 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한 정확한 감염원 피악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581명으로 늘어났다.

◇ 경주 = 경주에서는 밤새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4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53명으로 증가했다.

신규확진자 4명 중 2명은 이달 11일 양성판정을 받은 '경주 348.349번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이다.

경주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 확진자에 대한 지역 내 이동동선 등을 공개하고 동선이 겹치는 시민 등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담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 청송.안동 = 청송군에서는 지난 7일 양성판정을 받은 '청송50번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어났다.

또 안동시에서는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은 '안동 263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70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사진=뉴스핌DB] 2021.05.13 nulcheon@newspim.com

◇ 구미.경산 = 구미에서는 이달 11일 유럽 지역서 입국한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67명으로 늘어났다.

또 경산시에서는 지역 소재 'Y교회' 연관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293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14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16.3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16.1명이 비해 0.2명이 늘어나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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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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