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까스텔바작이 골프존과 함께 전국 규모의 아마추어 스크린골프대회인 '까스텔바작 챔피언십 골프대회' 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사진= 까스텔바작] |
오는 6월6일까지 약 한달 간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열리는 '까스텔바작 챔피언십 골프대회'는 까스텔바작이 주최하고 골프존이 주관하는 대회로, 지난 1월 함정우 프로 등 투어프로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1 까스텔바작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스크린골프대회이다.
골프존 회원으로 골프를 즐기는 아마추어 성인골퍼 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회 코스로 가상코스인 까스텔바작CC를 이용해 참여할 수 있다.
약 3억원 상당의 다양한 시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까스텔바작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스트로크 부문 우승자와 최다라운드 수상자에겐 까스텔바작 스텐드백, 보스턴백, 클러치백 세트와 고급 아이언세트가 각각 수여된다.
까스텔바작 마케팅 관계자는 "리뉴얼한 까스텔바작CC에서는 뉴 모델인 박신혜의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박신혜와 라운드 하는 느낌을 만끽해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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