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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언팩서 얇고 가볍고 빠른 '갤럭시 북 프로'·'북 프로 360'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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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기기간 부드러운 연결...두께 11㎜·무게 868g
"대세는 OLED"...갤럭시 북 최초 AMOLED 패널 탑재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전자가 28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노트북 신제품을 전격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노트북 단독 언팩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DNA와 PC의 강력한 성능을 결합해 모바일 컴퓨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360도 회전 디스플레이에 S펜을 지원하는 투인원(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360'과 초슬림 초경량 디자인의 정수를 보여주는 '갤럭시 북 프로' 2종이다.

▲AMOLED 디스플레이 ▲LTE·5G 이동통신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등이 적용됐다. 다양한 갤럭시 기기와 매끄럽게 연동되는 것도 특징이다.

◆인텔·MS와 협업..."얇고 가볍고 빠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를 소개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 2021.04.28 nanana@newspim.com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가 개방형 협력을 통해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계를 탑재한 갤럭시 스마트폰과 윈도우 운영체계를 탑재한 노트북이 매끄럽게 연동되며, 성능과 휴대성을 모두 갖췄다.

노태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일상생활에 자유를 더할 수 있는 새로운 하드웨어·소프트웨어·소통 방식 등 모바일 혁신을 선도해왔다"며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초슬림·초경량 디자인, 강력한 성능, 갤럭시 기기와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언제나 연결된 세상을 위한 진정한 모바일 컴퓨터"라고 말했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모두 두께가 11mm대다. 특히 '갤럭시 북 프로' 13.3형 모델은 11.2mm 두께에 868g로 역대 삼성 '갤럭시 북'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볍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영화를 다운받거나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을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와이파이 6E(Wi-Fi 6E)도 향후 지원할 예정이다.

완전히 새로운 기본 충전기도 제공된다. 충전기 크기는 전작 대비 약 52% 작아졌다. 6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USB-C 타입 범용 충전기다.

충전기와 노트북을 함께 휴대해도 사용자들의 무게 걱정을 덜어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USB-C타입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노트북에도 OLED를"...갤럭시 북 최초 AMOLED 탑재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삼성 '갤럭시 북 프로 360' 제품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2021.04.28 nanana@newspim.com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가 선명한 디스플레이와 첨단 오디오 기술을 탑재해 한 차원 높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 워치에 이어 노트북인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에 처음으로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 디스플레이는 색 표현영역이 디지털영화협회기준(DCI-P3) 120%수준이다. 100만대 1 명암비도 갖췄다. 비디오전자공학표준협회(VESA)로부터 HDR 500인증도 받아 HDR 컨텐츠 감상시 구름이나 절벽과 같은 명암 표현이 뛰어나 영상 전체적으로 압도적인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360도 회전이 가능한 '갤럭시 북 프로 360'은 터치가 가능한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완전히 접어 태블릿처럼 사용하며 손이나 S펜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고, 텐트처럼 세우고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간단한 필기를 할 수도 있다.

AKG 스피커도 탑재, 풍부한 멀티미디어 경험을 제공한다. '돌비 애트모스' 기능을 켜면 더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다음달 글로벌 공식 출시...국내선 29일부터 사전판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최신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그래픽(Intel® Iris® Xe graphics)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인텔의 고성능, 고효율 모바일 PC인증 제도인 '인텔 Evo 플랫폼(Intel® Evo™ Platform)' 인증도 받았다.

'성능 최적화 모드'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자동으로 성능과 팬 소음, 배터리 사용량 등을 조절해 하루 종일 버벅거림 없이 최적화된 환경에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가위식 매커니즘을 새로 적용한 '프로 키보드'는 더 넓은 키와 고무 돔으로 키가 움직이는 거리를 1mm로 줄임으로써, 타자 속도는 높이면서, 보다 조용하고 편안한 타자감을 제공한다. 전작 대비 최대 23% 커진 터치패드는 웹사이트를 스크롤하거나 세부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핀치 줌을 할 때 더욱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한다.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퀵 서치' 기능이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에도 적용됐다. 키워드만으로도 노트북의 모든 문서와 파일, 폴더를 빠르게 검색할 수 있게 된 것.

이 밖에도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의 '스튜디오 모드'는 사용자가 어떤 조명·배경에 있든 최상의 화상 통화 환경을 만들어준다. 여기에 사용자의 마이크 주변의 불필요한 소음을 제거해주는 '인텔리전트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해 항상 깨끗한 화상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음성 녹음과 스크린 녹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스크린 레코더'와 쉽고 간편하게 동영상 편집이 가능한 '삼성 스튜디오 플러스'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게임 플레이 튜토리얼 콘텐츠를 제작할 수도 있다.

특히 '갤럭시 북 프로 360'의 경우, S펜이 호환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함께 제공되는 S펜은 두께와 길이가 기존 대비 각각 2.5배, 1.4배 커져 실제 펜과 유사한 '쥐는 맛'을 준다. 특히 '갤럭시 북 프로 360'의 S펜은 4096단계 필압을 지원해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며,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다.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는 오는 5월 14일부터 전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출시되는 제품 사양과 색상은 국가별로 다를 수 있다. 국내에서는 내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다음달 14일 정식 출시된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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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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