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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민·관·군 드론협의체 발족…창원시 등 11개 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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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6일 오전 10시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11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도 민·관·군 드론협의체' 발족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26일 그랜드 메큐어 엠배서더 창원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경상남도 민·관·군 드론협의체'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1.04.26 news2349@newspim.com

경상남도 민·관·군 드론협의체는 경남도의 안전보장과 드론 활성화, 드론봇 연구 활동 등 드론 산업 육성에 기여하기 위해 구성됐다.

경남도, 창원시, 진주시, 고성군, 육군 제39보병사단, 해군 진해기지사령부, 국가정보원 지부, 경남도경찰청, 경남도소방본부, 경남도립거창대학,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참여했다.

이날 협의체에 참여한 11개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남도에 대한 군사적 도발 대응과 재해·재난시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 및 드론 관련 산업육성과 인프라구축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효율적인 업무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연 2회 이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국토교통부에서 드론 활용 서비스 산업의 실용화 및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마련을 목적으로 지난해 7월 최초로 시행한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공모사업에 도전해 2월 10일 북면과 마산만 2개 구역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됐다.

2개 구역에서 수행될 물품 배송, 수질 환경 모니터링 실증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은 드론 활용 서비스모델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드론 관련 규제 등을 면제, 간소화할 수 있는 드론 전용 규제 특구이다.

시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내 실증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으로 부각되는 드론 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표하는 드론 산업은 첨단기술의 총합체로 불리며 군수 분야에서 물류배송, 환경감시, 농업 등 민수 분야까지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글로벌 드론 시장은 향후 거대시장으로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발족한 협의체를 지렛대로 삼아 다가오는 드론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창원을 포함한 경남지역이 K-드론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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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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