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진주시, 공무원·시의원 확진 분위기 어수선…'유흥시설 집합금지' 명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진주=뉴스핌] 서동림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본청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코로나19에 잇따라 확진되면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여기에다가 지역 내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산세 지속되면서 18일 오후 3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간 집합금지 행정명령도 발동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18일 오후 3시 시청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2021.04.18 news_ok@newspim.com

조규일 시장은 18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갖고 "최근 유흥업소 관련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면서 "향후 1주간 코로나19 발생추이를 살펴본 뒤 집합금지 연장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인모임 관련 6명(진주 940번, 942번~945번, 946번), 확진자의 접촉자 3명(진주 939번, 941번, 947번), 사천 디들리밥 방문자 1명(진주 948번), 시민 무료 선제 검사자 2명(진주 949번, 950번)이다.

공무원과 진주시의원도 확진돼 진주시청이 비상에 걸렸다.

최초 확진자는 지난 14일 양성 판정 받은 공보관 소속의 임기제 공무원(진주898번)이며, 이후 15일 같은 부서의 다른 임기제 공무원 1명(진주915번)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어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검사에 따라 같은 층(시청 8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타 부서에서 2명의 공무원(진주936, 947번)이 각각 17일과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임기제 공무원 중 두 번째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은 사진사로서, 사진 촬영을 위해 참석한 행사와 관련해 참석자 전원을 검사한 결과, 지난 16일 시의원 1명도 확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시청사 8층(공보관, 문화예술과, 관광진흥과, 도시재생과, 환경관리과, 청소과) 근무자 전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으며 음성 판정을 받은 직원들은 자가격리 및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재택근무에 돌입한 부서와 관련한 방문 민원사항은 시청 1층 민원여권과에서 접수 처리하고 있다.

조규일 시장은 "가용한 인원과 방역조치 등 행정력을 총동원해 하루빨리 지역감염 확산세를 잡아내겠다"면서 " 당분간은 불요불급한 일상 활동을 최소화하고 지역 간 이동 및 지역 내 외출을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news_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