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골프

속보

더보기

'2R 선두권' 함정우 "KPGA 첫승 퍼터' 다시 들고… 다 바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2라운드

[원주=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함정우가 둘쨋날 선두권에 자리했다.

함정우(27·하나금융)는 16일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리안투어(KPGA)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8개와 보기1개로 7타를 줄였다.

1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는 함정우. [사진= KPGA]
인터뷰장에서 밝게 웃는 함정우. [사진= KPGA]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함정우는 오후2시50분 현재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3타를 줄인 최민철은 공동2위(7언더파), 김주형은 이븐파로 4언더파를 기록해 공동6위에 자리했다.

지난 2019년 SK텔레콤오픈에서 1승을 한 함정우는 그동안 우승 문턱에 갔지만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단독선두 1차례(군산CC 오픈)와 공동선두 2차례(KPGA 선수권, 헤지스 KPGA오픈)를 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 오전조로 2라운드를 끝낸 함정우는 이날 4연속 버디를 하는 등 선전했다. 함정우는 첫날 4언더파로 공동4위를 했다.

마음 고생을 한 그는 '흘러가는 대로 사는 법'을 배웠다고 공개했다. 2018년 신인상을 수상한 이듬해인 2019년 첫승을 했지만 3년째 정상에 서지 못했다.

코로나로 인해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한 함정우는 "국내에서 열심히 퍼터 연습을 했다. 똑같은 패턴으로 치는 일관성에 대한 연습을 했다.(우승은 못했지만) 행복하다. '언제가 하면 되겠지?'하며 흘러가는 대로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묵묵히 하고 있다. 우승자는 하늘이 점 찍는다"라고 말했다.

'대회전까지 자신이 없었다'고도 공개했다.

함정우는 "(내가 치는 것을 복기하니) 너무 안전하게 치더라. '되냐 안되냐' 50대 50 상황에서 찬스를 과감히 살리기로 했다. 그냥 지나가더라도 세게 쳤다. (막상) 첫날 생각을 바꿨더니 막 들어갔다. 또 첫승을 한 퍼터로 바꾼게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잔디 종류가 같은 우정힐스클럽에서 연습을 많이 한 것도 덕을 봤다.

마지막으로 넉넉한 마음을 얘기한 함정우는 경계심도 풀지 않았다.

그는 "아직 신인이란 마음으로 경쟁한다. 루키들도 올라오니 긴장해야 할 것 같다"며 예상 우승 스코어로는 17언더를 찍었다.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