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아시아 마감] 닛케이, 저가매수세에 반등...도시바 18% 폭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7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요 주가지수는 소폭 반등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만9694.37엔으로 전날 종가보다 0.01% 올라 강보합권을 기록했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토픽스·TOPIX)는 1960.02엔으로 0.3% 상승 마감했다.

전날 두 주가지수가 각각 1%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앞서 많이 떨어진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SBI증권의 스즈키 히데유키 투자조사부 부장은 "투자자들이 어제 급락한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며 "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라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이날 전자기기 제조사 도시바의 주가가 18% 폭등해 눈길을 끌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영국의 투자펀드 CVC캐피탈파트너스가 도시바에 인수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CVC캐피탈은 도시바 인수 후 신속한 경영판단 등을 위해 상장폐지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히데유키 부장은 "도시바 뉴스는 동종 업체의 주가를 끌어올린 역할을 했다"며 "도시바가 상장폐지되면 도시바 주식 투자금이 다른 경쟁업체로 이동해야 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후지쓰와 히타치는 각각 2.4% 올랐고 히타치는 1.2% 뛰었다. 샤프는 0.3% 상승했다.

닛폰유센이 1.3% 상승하는 등 해운주도 올랐다. 앞서 닛폰유센은 2020회계연도 순이익 전망치를 1600억엔에서 2000억엔으로 상향해 발표했다.

이 밖에 가와사키기선과 미쓰이OSK도 각각 1.8%, 1% 올랐다.

중국 주식시장은 약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 내린 3479.63포인트에 마감했고 CSI300은 0.7% 빠진 5103.74포인트에 하루를 마쳤다.

대만 가권지수는 0.5% 오른 1만6815.36포인트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57분 기준 1.2% 내린 2만8582.12포인트에 호가됐다.

같은 시간 베트남 VN지수는 0.2% 상승한 1242.38포인트를 나타냈다.

인도 주식시장은 강세다. S&PBSE 센섹스는 1.4% 오른 4만9883.55포인트를, 니프티50은 0.9% 뛴 1만4820.65포인트를 각각 기록 중이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