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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덴트, 빗썸 투자 효과 '톡톡'...수익 2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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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비덴트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투자에 성공하며 독보적 수익률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비덴트는 2017년 신사업 진출을 목적으로 빗썸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에 30억원을 투자했다. 4년이 지난 현재 약 25배 오른 747억원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투자업계에서는 비덴트 보유지분이 프리미엄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트코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빗썸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2191억9186만원, 당기순이익 1274억5425만원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이 8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올해 빗썸의 매출 증가와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 5일 미국 경제전문 매체 블룸버그통신은 가상화폐 데이터기업 코인게코(CoinGecko)를 인용해 가상화폐 시가총액이 2조달러를 넘었다고 전했다.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1조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이날 이더리움도 시총 2440억달러를 기록했다.

한편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오는 14일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관련업계에서는 코인베이스의 기업가치를 100조원으로 예상하고 있어 국내외 거래소의 기업가치 상승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코인베이스의 매출은 13억달러, 순이익은 3억2200만달러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가 빗썸보다 매출이 약 6.6배 높지만 순이익은 2.9배로 상대적으로 차이가 적어 빗썸의 순이익 비율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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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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