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시황

속보

더보기

[GAM] "올해 부진한 금값, 빛날 때 됐다...배릭골드 강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5일 오전 10시3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올해 들어 가격이 9% 떨어진 금에 대해 매수 적기라는 주장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대형 금광업체 배릭골드(종목명: GOLD) 주식 투자도 적극 검토할만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2일 투자 전문매체 배런스는 올해 미국 국채 금리 상승으로 금값이 하락했지만 향후 전망은 좋아 보인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골드바 [사진= 로이터 뉴스핌]

금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1726달러로 연초 이후 이날까지 9% 하락했다. 작년 8월 사상 최고치 2063달러보다는 16% 낮은 수준이다.

투자 뉴스레터 하이테크스트래지스트의 프레드 히키 편집장은 향후 금값 강세를 예견하고 그 이유로 ▲민주당의 미국 행정부·의회 장악 ▲정부지출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완화적인 통화정책 지속 가능성 ▲인플레이션 전망을 언급했다.

그는 이런 상황은 금값이 20배 뛴 1970년대와 유사하다며 결국에는 금값이 작년 8월 고점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런스는 금값 반등을 예상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금광업계의 거물로 불리는 배릭골드를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회사가 주주환원을 늘리고 있을 뿐 아니라 주가가 우량한 펀더멘털 대비 저렴해서다.

배릭골드의 주가는 현재 약 20달러로 지난해 여름 고점 대비 33% 넘게 빠졌다. 주가수익배율(PER, 2021년 주당순이익 예상치 기준)은 과거 평균치보다 낮은 15배를 기록 중이다.

배릭골드는 순부채 기준으로 채무가 없고 광산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우량 금광업체로 불린다. 세계 13대 금광 가운데 6곳(미국 네바다 주 3곳, 아프리카 2곳, 도미니카공화국 1곳)을 소유하고 있거나 관련 지분을 가지고 있다.

배릭골드의 최근 12개월 상승폭은 2.6%다. 경쟁업체 뉴몬트(NEM)의 상승폭은 28.2% 오름세다. 배릭골드가 연초 이후 성과 면에서 뉴몬트에 무려 25%포인트 넘게 밀리고 있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금값에 연동하는 양사의 주가 성과가 이같은 폭으로 차이가 나고 있는데 대해 배당수익률 차이를 언급했다. 뉴몬트의 배당수익률은 3.6%(배당금 주당 0.55달러)인 반면 배릭골드는 1.6%(0.09달러)다.

배릭골드는 비핵심 자산 매각에 따른 이익을 올해 주주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다. 주당 0.42달러의 배당금을 올해 세 차례로 나눠 지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주주환원 규모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편 팁랭크스에 따르면 배릭골드는 월가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투자의견 컨센서스가 '강력 매수'로 모인 종목으로 집계됐다.

최근 3개월 사이 총 10명이 배릭골드에 대해 투자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9명이 매수, 1명이 중립 의견을 각각 제시했다. 매도 의견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들의 평균 목표가는 29.37달러로 현재가 20.37달러대비 44.2%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