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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EV6] '플랜S' 최초 전기차...31일 사전예약 전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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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국내 출시..스탠다드 등 4종
롱레인지 2륜구동 기준 510km 주행
실구입가 3000만원 중후반 예상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기아가 전용 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EV6)'를 30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예약에 나선다. 기아는 이날 오후 유튜브 온라인으로 'EV6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진행했다.

EV6는 새롭게 재탄생한 기아의 브랜드 슬로건 '무브먼트댓인스파이어(Movement that inspires)'를 상징하는 모델이자 중장기 사업전략 '플랜S'에 기반한 차세대 모빌리티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최초의 전용 전기차다.

EV6는 ▲신규 디자인 철학을 형상화한 내∙외장 디자인 ▲국내 최초 3.5초의 0→100km/h 가속시간(GT 모델 기준)으로 대표되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지속가능성 의지를 담은 친환경 소재 ▲800V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 시스템 ▲이동하는 에너지 저장장치(ESS) 개념의 V2L(Vehicle To Load) ▲고객 중심의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등을 갖췄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EV6는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진보적인 첨단 기술, 짜릿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모든 여정에 영감을 불어넣고자 설계했다"며 "아울러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 공정과 소재 등 미세한 부분까지 친환경성을 지향하는 기아의 의지와 노력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EV6 [사진=기아] 2021.03.30 peoplekim@newspim.com

이와 함께 기아는 31일부터 EV6 사전예약에 나선다.

EV6의 사전예약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탠다드 ▲롱레인지 ▲GT-Line 모델을 포함해 202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GT 모델까지 전 라인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EV6 모델별 시작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4000만원대 후반 ▲롱레인지 5000만원대 중반 ▲GT-Line 5000만원대 후반 ▲GT 70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전기차 세제 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기아는 사전 계약 일정과 확정 가격 및 세제 혜택 후 가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전기차에 적용되고 있는 개별소비세 혜택(최대 300만원)과 구매보조금(1200만원 / 서울시 기준)을 반영할 경우, 스탠다드는 3000만원대 중반, 롱레인지는 3000만원대 후반의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EV6는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 모델과 58.0kWh 배터리가 장착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된다. 후륜에 기본으로 탑재되는 160kW급 전동모터와 짝을 이뤄 1회 충전 시 최대 510km 이상 주행 가능하다.(2WD, 19인치 휠, 유럽 인증 WLTP 기준 방식으로 측정한 기아 연구소 예상치 기준)

EV6를 사전예약 후 연내 출고를 하는 고객은 EV6의 진보된 충전 경험을 누릴 수 있는 30만원의 웰컴 차징 포인트 제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 사장은 사전예약에 대해 "전기차는 배터리 등 부품 확보가 중요하다"며 "보통 신차 출시 한달 전쯤 사전계약을 시작해왔는데 앞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 예측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사전예약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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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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