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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부터 뮤지컬·서바이벌…'취향저격' OTT 신작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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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셜록 홈즈 스핀오프 '이레귤러스'부터 밀리터리 서바이벌,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넷플릭스를 통해 찾아온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03.26 jyyang@newspim.com

셜록 홈즈의 또 다른 이야기 '이레귤러스'가 찾아온다. 기이한 어둠이 덮친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을 배경으로 거리에서 살아가는 10대들과 그들을 이용해 범죄를 해결하는 셜록 홈즈와 왓슨 박사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범죄로 공포에 빠진 런던, 거리에서 살아가는 비와 제시, 빌리, 스파이크, 리오는 어딘가 불길한 기운이 느껴지는 왓슨 박사를 만나고 그의 신비로운 파트너 셜록 홈즈의 사건 해결에 힘을 보탠다. 점점 초자연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사건을 파헤치는 다섯 아이들과 셜록 홈즈, 왓슨 박사는 무사할까. 런던 그리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펼쳐지는 엄청난 모험 '이레귤러스'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03.26 jyyang@newspim.com

'강철부대'는 대한민국 최정예 특수부대 예비역들이 출신 부대의 명예를 걸고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며 치열한 생존경쟁을 펼치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해병대수색대, 제707특수임무단(707), 해군특수전전단(UDT), 군사경찰특임대(SDT), 해난구조전대(SSU)까지 총 6개 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4인 1조로 팀을 이뤄 대결을 펼친다. 세계 6위의 군사력을 자랑하는 대한민국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했던 이들의 전략과 팀워크를 무기로 한 대결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희열과 재미를 선사한다. 클릭비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오종혁과 걸그룹 EXID 하니의 남동생이자 배우 안태환이 해병대수색대 팀원으로, 트로트 가수 박준우와 래퍼 정태균이 육군특수전사령부 팀원으로 출연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03.26 jyyang@newspim.com

'그 여름의 일주일'은 불법행위에 연루된 문제 많은 10대 소년 윌 호킨스가 소년원 대신 기독교 여름 캠프에 참석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다. 원치 않은 캠프에 참가하게 된 윌 호킨스는 적응하지 못하고 겉돌지만, 캠프의 단골 참가자 에이버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점차 마음을 연다. 새로운 친구들과 사랑 그리고 음악을 만나 지금껏 알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깨닫는 윌 호킨스는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그 여름의 일주일'은 캐리 언더우드를 비롯해 저스틴 비버, 테일러 스위프트 등 글로벌 팝스타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로먼 화이트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음악과 어우러진 영상미가 눈과 귀를 단박에 사로잡는다. 10대 소년, 소녀들의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와 음악과 춤이 가득한 '그 여름의 일주일'을 지금 바로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자.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03.26 jyyang@newspim.com

'배드 트립'은 절친 두 명이 훔친 자동차로 국토 횡단을 하며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벌이는 몰래카메라를 담은 코미디다. 실감 나는 몰래카메라와 상상을 초월하는 장난으로 시민들의 '찐 반응'을 리얼하게 담아내 영화계를 발칵 뒤집었던 '잭애스'와 '잭애스: 배드 그랜파'의 제작진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또 한 번 기상천외한 장난을 준비했다. 에릭 안드레, 릴 렐 하워리, 티퍼니 해디시, 미케일라 콘린이 고릴라의 습격, 차량 폭발, 건물에 매달리는 등 극한 상황을 연출하며 시민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배꼽 빠지게 웃어보고 싶은 이들은 '배드 트립'을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넷플릭스] 2021.03.26 jyyang@newspim.com

'웰컴 투 서든 데스'는 특수부대 출신인 제시 프리먼이 가족과 함께 찾은 농구 경기장에서 예상치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제시 프리먼이 가족들과 함께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해 농구장에 간 그날, 기술팀으로 위장한 테러범들이 경기장에 잠입한다. 제시는 가족과 경기장에 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 건 싸움을 시작한다. 2018년 개봉한 영화 '홈커밍데이'의 달라스 잭슨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갖춘 배우 마이클 제이 화이트가 제시 프리먼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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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바라카 원전, 드론 피격"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아랍에미리티(UAE)의 아부다비 당국은 17일 "알다프라 지역에 위치한 바라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드론 공격에 의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부다비 공보국은 "원전 내부 경계선 바깥에 위치한 발전기가 드론 공격을 당했다"며 "당국이 화재 발생에 대응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고 방사선 안전 수준에도 영향이 없다"며 "연방 원자력 당국은 발전소의 주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드론이 어디서 발사됐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게 없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의 수석 고문인 모하마드 모흐베르는 자신의 X 계정에 "이란은 수년간 걸프 국가(이웃 아랍 국가)들을 친구이자 형제로 여겼지만, 그들은 독립성을 버리고 팔레스타인과 이란의 적들에게 자신들 조국의 운명을 맡겼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란은 미 중부사령부의 임대 전초 기지(중동 역내 미군 기지)들에 대해 전면적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이런 자제가 영원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모흐베르 고문은 해당 게시글에 #쿠웨이트와 #아랍에미리트(UAE)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자신의 비난이 쿠웨이트와 UAE에 맞춰져 있음을 시사했다. 지난 13일 쿠웨이트 당국은 부비얀섬에 침투하려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4명을 체포했다고 발표, 이란과 긴장 수위를 높였다. 이번 전쟁에서 UAE는 중동 내 가장 두드러진 반(反)이란 노선을 취하고 있다. 지난달 이스라엘과 공조해 이란 본토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UAE 당국은 공식적으로는 부인했지만, 주요 외신들을 통해서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 중 UAE를 은밀히 방문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제벨알리 항만 인근에서 연기가 솟고 있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osy75@newspim.com 2026-05-1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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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내고향축구단, 19일 기자회견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수원FC 위민과의 남북 맞대결을 앞둔 북한 여자축구 클럽팀 내고향여자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 참가를 위해 방한했다. 통일부는 지난 14일 내고향여자축구단의 남한 방문을 승인했고, 대한축구협회가 통보한 선수단 및 관계자 총 39명이 이날 입국했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 축구팀의 방한 자체도 2018년 강원도 춘천·인제에서 열린 아리스포츠컵 국제축구대회 참가 이후 8년 만이며, 성인 여자 축구팀 기준으로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당시 북한 여자대표팀은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경유지 캠프를 차리며 현지 훈련을 진행했고, 이날 한국에 입성했다. 입국 직후에는 숙소로 이동했으며, 이후 훈련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규정상 공식 훈련 이전 비공개 훈련은 문제 없다. 북한 평양을 연고로 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2012년 창단된 기업형 구단이다. 소비재 기업 '내고향'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북한 여자축구 1부 리그에서 여러 차례 우승한 강호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실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예선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했고, 이 대회 조별리그 C조에서는 2승 1패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특히 조별리그에서 성사된 수원FC 위민과의 첫 남북 클럽 맞대결에서는 3-0 완승을 거두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8강에서는 베트남 호찌민을 3-0으로 완파하고 준결승 무대까지 올랐다. 수원FC 위민에는 한국 여자 축구의 전설 지소연을 비롯해 김혜리, 최유리 등 전·현직 한국 국가대표가 포진해 있다. 지난 3월 대회 8강전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남북 클럽팀의 맞대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도쿄 베르디 벨레자(일본) 경기 승자와 결승전을 치른다. 이번 대회는 여자축구 클럽 차원의 남북 대결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4강전 티켓은 예매 시작 약 12시간 만에 일반 판매분 7087장 모두 매진됐다. [영종도=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남한 북한 내고향축구단이 17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6.05.17 leehs@newspim.com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오는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과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한국 팬들에게 처음 공개된다. 다만 대회 규정상 공식 기자회견은 팀별로 따로 열려 수원FC 위민 선수단과 직접 만나는 장면은 경기 당일까지 미뤄질 예정이다. 20일 경기 종료 후에는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이 운영된다. 내고향여자축구단 선수단도 규정에 따라 해당 구역을 지나가야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통일부는 이번 준결승전 현장 응원이 남북 상호 이해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 남북협력기금 3억원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금에는 경기 티켓과 응원도구 제작,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행정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5-1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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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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