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김영춘 "부산에 세계 최초 디지털자산 거래소 설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세계 최초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서민을 위한 지역 인터넷은행 설립 등을 제10호 금융정책 공약을 내놨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 서민금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주제로 한 10호 공약(금융정책)을 발표했다.

[부사=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 서민금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주제로 한 10호 공약(금융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2021.03.23 news2349@newspim.com

정책발표식에는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금융부분 특별고문), 안민석 의원(부산발전의원협력단장), 이광재 의원(미래비전위원장) 등이 참석해 김영춘 후보 공약 지원에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전세계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공영 디지털자산거래소를 부산에 설립해 디지털 자본시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는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와 각종 포인트, 마일지 등의 스테이플 위주로 세계적인 거래소의 도래하는가 하면 선박, 부동산 등 실물자산과 항만, 도로 등 인프라를 활용한 증권형 디지털 토큰을 승인·발행하는 역할을 한다.

가상자산의 가치와 시장 흐름을 알수 있는 부산디지털 지수 개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의 공신력으로 표준수치도 정착하는 정착시키겠다는 것이다.

그는 "디지털 자산 거래를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투자자 보호를 위해 관련 법을 제정하고 감독기구를 신설할 것"이라 말했다.

그는 또 "부산에 디지털자산거래소가 설립되고 거래 기업이 모여 들면 부산이 혁신 금융 분야를 세계적으로 선도하고 미래형 고부가 가치 일자리도 대거 창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온라인 저금리 금융사 '동백뱅크' 설립을 통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공약도 내놓았다.

김 후보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각종 보조금과 부산지역 금융사·기업·출향인 등 민간자본 출자를 통해 '동백뱅크'를 설립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현재 부산시 지역화폐인 '동백전' 운영시스템과 연동해 소상공인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공급하고 매출확대에도 기여하겠다는 복안이다.

소상공인 및 서민들의 부담을 덜고, 서민 대출 문턱을 낮춘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왼쪽 세 번째)가 23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 서민금융 활성화와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주제로 한 10호 공약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공약발표회에는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안민석 의원, 이광재 의원 등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사진=김영춘 선거캠프] 2021.03.23 news2349@newspim.com

김 후보는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기준보증료율 1.2%를 0.9%로 인하해 전국 최저 수준의 보증료를 부산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수료 인하로 발생하는 감소분은 보증 서비스 이용자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대분을 통해 확보함으로써 부산신용보증재단의 건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그는 "코로나19에 따른 서민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신용등급(점수)이 낮아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을 위해 부산형 사회적 신용등급(점수)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대출업무를 취급하는 기관과 신용회복위원회 부산지부가 협력해 '부산 사회적 금융 지원협의회(이하 지원협의회)'를 발족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지원협의회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사회적 활동을 반영한 신용평가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 금융공약인 소상공인 및 서민들의 금융부담 완화와 세계 최초 공영 디지털 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해 정부와 함께 당력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새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대법원은 10일 "조 대법원장이 오는 14일자로 노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10일 대법원에 따르면 조희대 대법원장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노경필 대법관을 임명했다. 노 대법관.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의 지휘를 받아 전국 법원의 인사·예산·조직 등 사법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자리로, 대법관 가운데 1명이 맡는다. 노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1997년 법관으로 임용됐다. 이후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서울고법 고법판사, 광주고법 부장판사, 수원고법 부장판사·수석부장판사 등을 거쳐 2024년 8월 대법관에 임명됐다. 대법원은 노 신임 처장이 대법원 재판연구관으로 5년간 근무하면서 헌법·행정법 관련 분쟁을 심도 있게 검토해 국민의 기본권과 행정절차 참여권, 조세 정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전문적인 법률 지식과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 능력, 도덕성과 인품을 두루 갖춰 법원 안팎의 신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법원 관계자는 이날 "노 신임 처장은 경청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법원 구성원은 물론 사회 각계와 소통해 국민을 위한 신속하고 공정한 사법제도를 구현하고,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헌신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법원행정처장 자리는 박영재 대법관이 지난 2월 27일 사의를 표명한 뒤 4개월 넘게 공석이었다. 박 대법관은 올해 1월 16일 취임했으나 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 등 이른바 '사법개혁 3법' 입법에 반발하는 뜻으로 취임 42일 만에 물러났다. 이후 기우종 법원행정처 차장이 처장 직무를 대행해왔다. 대법관 공석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직 대법관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 만큼, 향후 후임 대법관 제청 논의가 재판 인력 공백 문제와 맞물려 속도를 낼지도 주목된다. yek105@newspim.com 2026-07-10 14:50
사진
"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