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박형준, 부산 동서남북 균형발전 3대 전략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는 23일 오전 10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12차 정책발표회를 갖고 부산의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입체연결 전략', '균형발전 전략', '압축발전 전략'을 부산 균형발전 3대 전략으로 제시한 박형준 후보는 부산의 동서남북 균형개발을 위한 입체적 연결 인프라 조성을 강조했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제12차 정책발표회에서 부산 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2021.03.23 ndh4000@newspim.com

그는 "가덕도 신공항에서 동부산을 연결하는 도심형 초고속철도 어반루프 건설과 현재 추진 중인 대심도 건설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면서 노포동에서 북항을 연결하는 남북축 대심도 건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계획되어 있는 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와 함께 김해 봉림동에서 감전동을 잇는 가칭 사상스마트시티 대교 건설을 추진해 서부산 접근의 편의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서부산터널, 봉래산 터널, 제3 만덕터널, 승학터널 등 추진 중인 네 개 사업과 함께 제2 황령터널과 제2 장산터널 등 도심산지 신규 터널도 적극 검토하며, 도심 해안을 연결하는 바다버스 운항, 지하철 사각지대 지선 연결 및 트램 2개 신규 추진도 공약했다.

권역발전 전략으로는 부산 전역을 '낙동강.서부산권역', '고도심권역', '제2센텀·동부산권역', '신공항·에코델타권역', '원도심권역', '북항·동천권역' 등 6대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특성에 맞게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거점 개발 의사를 내비쳤다.

낙동강 서부산권역은 사상스마트시티 조성, 금곡 첨단산업단지 조성 및 활성화, 을숙도 생태관광벨트 조성, 청년복합타운 등을 조성하고, 고도심권역은 도시철도 역사 개발·청년주택 건설, 침례병원 공공병원 추진, 금강공원 재개발 등을 추진한다.

제2센텀·동부산권역은 제2센텀지구 도시첨단 산업도시 육성, 동남권 의과학단지 활성화, 치의학산업연구원 부산유치, 테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부산 인디게임 스타트업 거점 조성, 부산 영화촬영소 건립을 제시했다.

신공항·에코델타권역은 가덕도 신공항 건설과 어반루프 건설, 트라이포트 제조 물류 복합단지 조성, 에코델타시티 연계 스마트시티 조성, 수소차 전기차 등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 및 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원도심 권역은 용두산공원 재개발 사업, 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 구덕운동장 신 스포츠타운 조성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북항·동천 권역은 북항 랜드마크지구 관광 마이스 스타트업의 복합 플랫폼을 조성하고, 도심형 창업·주거 복합타운 조성, 문현금융단지 블록체인·디지털 금융특구를 조성한다.

50개 생활권별로 15분형 생활권 시설 350여개를 공급해, 퍼스널 스마트 모빌리터 이동환경과 걷기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생활권역을 벨트로 연결할 계획이다.

박형준 후보는 "부산을 동서남북 균형있게 발전시켜 부산시민이 어느 지역에 살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발전에 힘이 되는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