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네이버, '인플루언서' 지원 강화...창작자 전용 성장 프로그램 시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플루언서 검색'에 참여 중인 창작자 대상
네이버 엑스퍼트, SME와 연결고리 강화...성장 시너지 높여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네이버는 창작자 중심 검색 서비스인 '인플루언서 검색'에서 활동하고 있는 창작자들만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네이버는 '인플루언서 검색'에 참여하고 있는 '네이버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모아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인 '네이버 인플루언서 센터'를 오픈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센터'에서는 인기 창작자들의 콘텐츠 창작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한편 세무, 회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엑스퍼트 컨설팅' 프로그램과 광고 배너 운영과 제작을 지원하는 '슈퍼애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로고=네이버]

'엑스퍼트 컨설팅'은 네이버 엑스퍼트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와 '네이버 인플루언서' 간의 연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작자들이 콘텐츠 창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세금, 저작권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네이버 엑스퍼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 엑스퍼트 역시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한편 자신의 전문성을 더욱 고도화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 온라인 광고를 지원하는 '슈퍼 애드'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작된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은 여행, 테크 등 12개 주제군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인플루언서들이 관련 분야의 중소상공인(SME), 사용자들과도 더 잘 연결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광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고 배너 디자인, 컨셉 등 제작 전반의 과정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인플루언서 검색'에는 20개 카테고리에서 1만7000명의 '네이버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52%는 유튜브와 동시에 활동하고 있다. 

1년간 14만명이 넘는 지원자가 '인플루언서 검색'에 도전했는데, 이 중 특정 분야에 대한 콘텐츠 전문성, 다양성 등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적으로 갖춘 창작자가 '인플루언서 검색' 창작자인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인플루언서탭 신설과 키워드 확대 등 서비스 개편 이후에'인플루언서 검색'에 참여하고자 하는 창작자가 2배 이상 늘어나기도 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들은 '인플루언서 검색'에서 제공하는 '키워드챌린지'를 통해 1년간 7만 8000개의 키워드에 대해 300만개 이상의 콘텐츠를 만들어냈으며 일평균 3만 4000건의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찾는 사용자도 늘고 있다. 인플루언서 홈에 방문하는 순방문자는 지난달 기준, 전년대비 12배 증가했으며 콘텐츠를 클릭하는 횟수 역시 13배 늘어났다.

'인플루언서 검색' 도입을 통해 특정 주제에 전문성을 가진 인플루언서의 발굴과 성장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광고 보상을 받는 창작자 규모도 증가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검색을 통해 월 3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인플루언서가 작년대비 40% 이상 증가했으며 연간 1억원 이상의 광고수익을 가져가는 창작자도 늘어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 중 '브랜드 커넥트' 플랫폼도 구축되면 창작자들의 비즈니스 모델이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네이버는 '네이버 인플루언서'의 창작 역량과 재능을 커머스, 라이브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며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향도 고민 중이다.

네이버 김승언 아폴로 CIC 대표는 "네이버와 함께하는 창작자들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과 장기적인 보상 강화 마련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며 "네이버 인플루언서 뿐 아니라 엑스퍼트, 라이브스타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이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과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하는 한편, 보상 프로그램과 비즈니스 협업 모델도 계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