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증권이 12일부터 발행어음 2차 특판을 판매했다.
- 1년 만기 1000억원 한도, 금리는 연 4.3%였다.
- 삼성증권은 CMA형과 일반 상품, 이벤트도 함께 내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발행어음 CMA형도 신규 출시, 일반 상품 연 2.55~4.6%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증권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단기 금융상품인 발행어음 2차 특판을 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지정된 증권사가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 금융상품이다.
삼성증권은 2차 특판으로 1년 만기 발행어음을 연 4.3% 금리로 1000억원 한도에서 판매한다. 금리는 세전 기준이며 지난 9월 11일 기준이다.
삼성증권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 금액은 100만원~3억원이다. 전체 발행 한도인 1000억원이 소진되면 판매를 조기에 마감한다.

앞서 삼성증권은 지난 9월 21일 발행어음 판매를 시작했다. 당시 1차 특판으로 내놓은 연 4.3%의 1년물 1000억원은 2일 반 만에 모두 소진됐다.
삼성증권은 12일부터 발행어음 종합자산관리계좌(CMA)형도 새로 선보인다. CMA형은 고객이 자금을 입출금하면 발행어음을 자동으로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특판 이외의 일반 발행어음 상품도 판매한다. 세전 기준 금리는 ▲적립형 연 4.6% ▲CMA·수시형 연 2.55% ▲2~90일물 연 2.65% ▲91~180일물 연 3.2% ▲181~270일물 연 3.6% ▲271~364일물 연 3.95% ▲1년물 연 3.95%다. 금리는 지난 9월 11일 기준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발행어음 출시로 고객들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자산관리 수단을 하나 더 갖추게 됐다"며 "고객들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발행어음 출시와 연계한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발행어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잔액 순증 규모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8월 말 잔액이 100만원 이상~3억원 미만이었던 고객 가운데 발행어음 매수 후 10월 말 잔액이 3억원 이상으로 늘어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300명에게 5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지급한다.
8월 말 잔액이 3억원 이상~10억원 미만이었던 고객이 10월 말 기준 10억원 이상으로 잔액을 늘리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삼성전자 주식 1주를 제공한다. 별도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는 커피 쿠폰도 지급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