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10일 오후 2시30분부터 2021년도 상생발전특별회계 사업선정을 위해 대상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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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가운데)이 10일 청량산~무학산 연결교 설치공사 대상지를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1.03.10 news2349@newspim.com |
허 시장은 이날 △마산합포구 소재 '서원곡 씨름장 리모델링 사업' 대상지 △'청량산~무학산 연결교 설치공사' 대상지 △마산회원구 소재 '양덕천 데크로드 설치공사' 대상지 등 3곳을 찾아 현장 답사와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허 시장은 "추가 통합재정 인센티브는 통합시 균형 발전을 위해 의미 있는 사업추진으로 도시경쟁력 강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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