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제주

속보

더보기

제주참여환경연대, 드림타워 카지노 사업 여론조작 규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롯데관광개발 대표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고발 예정

[제주=뉴스핌]엄태원 기자 = 카지노 이전 허가를 앞두고 있는 제주드림타워가 여론을 조작해 영향평가 심의 적합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24일 성명을 내고 "드림타워 카지노 사업자가 카지노 산업 영향평가 기준인 여론조사를 조작했다"며 여론조사를 조작한 드림타워 카지노 사업자 롯데관광개발 대표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제주드림타워 전경[사진=엄태원기자] 2021.02.24 tweom@newspim.com

제주참여환경연대는 지역언론보도를 인용해 "롯데관광개발이 드림타워 카지노에 대한 여론조사 대상을 우호적일 것으로 예상하는 특정단체로 선정하고, 면접조사를 진행해 여론조사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8월 실시된 드림타워 카지노 영향평가 심의위원회의 평가는 지역사회영향과 기여도, 도민의견수렴 3가지 분야로, 드림타워 카지노는 도민 의견 수렴 조사에서 종합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을 받아 적합 판정이 내려졌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롯데관광개발은 스스로 작성한 여론조사 대상 단체 명단까지 밝혀졌음에도 여론조사에 동원된 사람은 극히 일부라는 파렴치한 항변을 하고 있다"며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기준인 여론조사를 조작한 것은 심대한 절차적 하자"라고 주장했다.

특히 "제주도의회는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된 드림타워 카지노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를 중단하는 것이 타당하다"며 "이를 무시하고 상임위 심의를 강행한다면 스스로 조례를 위반하는 우를 범한다"고 제주도의회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또 "제주도정 역시 카지노산업 영향평가 무효를 선언하고, 제주도민의 삶의 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입장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롯데관광개발 측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나섰다. 롯데관광개발 홍보실장은 "소규모 설명회의 성격에 대해 알 필요도 없으며, 3차례의 주민 설명회는 드림타워에 호감을 갖는 주민을 선별해 모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tweo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