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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글로벌 진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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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버스 플랫폼 기반 기술협력 넘어 AI·머신러닝 적용 계획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 C&C의 통합 디지털 플랫폼 '멀티버스(Multiverse)'가 구글 클라우드와 결합해 국내 디지털 대표 SaaS(Software as a Service·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손을 잡는다.

SK㈜ C&C는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함께 산업별 디지털 혁신 플랫폼 및 솔루션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이기열 SK㈜ C&C 디지털플랫폼총괄(왼쪽)과 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대표가 SK㈜ C&C '멀티버스' 기반의 산업별 버티컬(Vertical) 플랫폼·솔루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미팅을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사진=SK C&C] 2021.02.22 nanana@newspim.com

이날 SK㈜ C&C 이기열 Digital플랫폼총괄과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최기영 대표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SK u-타워에서 미팅을 갖고 SK㈜ C&C '멀티버스(Multiverse)' 기반의 산업별 버티컬(Vertical) 플랫폼·솔루션 공동 개발 및 국내외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SK㈜ C&C의 '멀티버스'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주요 플랫폼과 솔루션을 집대성한 통합 디지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와 협력, 국내 산업별 기업 고객들의 맞춤형 디지털 혁신 가속화는 물론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디지털 혁신 모델의 SaaS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겠다는 각오다.

이번 사업 협력은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가 SK㈜ C&C '멀티버스' 플랫폼 및 산업별 디지털 애셋(시스템 및 서비스)의 우수성에 주목하면서 이뤄졌다. SK㈜ C&C는 전 산업에 걸쳐 디지털 전환 시스템 구축 사업을 펼쳐 왔고, '멀티버스' 플랫폼과 산업별 디지털 애셋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양사는 먼저 '멀티버스 플랫폼 X 구글' 모토 아래 개방형 디지털 혁신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국내·외 주요 산업별 기업고객·기관·스타트업·IT기업과 협력해 플랫폼 기반의 한국형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확보하고, 확보된 서비스의 SaaS 상품화를 통해 글로벌 선단형 수출길을 연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SK㈜ C&C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 한국형 디지털 플래그십 사업 공통 랩(Lab)을 구축하고 양사 디지털 플랫폼의 결합을 진행한다.

산업별 주요 멀티버스 플랫폼 이용 고객을 분석하며 도입의 시급성과 필요성, 글로벌 확장성을 고려해 우선 개발 대상 플랫폼 및 솔루션도 선정할 계획이다.

양사는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보안, 개발생산성 도구, 하이브리드 운영 도구 등의 기술 요소를 SK㈜ C&C의 멀티버스 플랫폼에 적용해 산업별 데이터 기반 AI·블록체인 적용 모델 확산에 협력한다.

최기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대표는 "SK C&C와 동반자로서 구글 클라우드의 선도적인 기술을 산업별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했다.

이기열 SK㈜ C&C 디지털플랫폼총괄은 "한국의 산업별 디지털 플랫폼 및 솔루션 개발은 세계 어느 곳보다 빠르고 혁신적"이라며 "멀티버스 플랫폼에 기반한 국내 주요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기반으로 구글 클라우드는 물론 국내 여러 기업들과 협력해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및 솔루션 수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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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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