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횡성에서 해외 입국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자료사진.[뉴스핌 DB] 2020.11.16 grsoon815@newspim.com |
15일 군 보건당국에 따르면 해외에서 입국한 A(횡성 23번) 씨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입국 후 진단검사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특별한 이동경로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 속출로 코호트격리 중이던 횡성 대성병원은 자가격리자 59명이 지난 12일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옴에 따라 13일부터 격리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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