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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올해 '기업맞춤형 현장훈련' 참여기업 650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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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상시 모집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의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해 훈련 운영 및 방법 등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특화훈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의 재직자 대상 직업훈련은 주로 경영·회계·마케팅 등 이론강의 위주였다. 때문에 중소기업에서는 기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훈련, 특히 생산성 향상을 위한 훈련 요구가 커져왔다.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전경 2020.07.07 jsh@newspim.com

이에 정부는 기업맞춤형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각종 훈련 규정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특화훈련'을 시범운영했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팩토리 특화훈련'과 구미산업단지, 반월·시화산업단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역특화형 '산업지구 특화훈련'으로 나눠 총 179개 기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공정 개선, 불량률 등 현장 문제 해결, 핵심인력 양성 등 과제를 자유롭게 선정하고, 외부전문 컨설턴트 및 사내전문가가 함께 문제를 진단해 훈련과정을 개발한다. 

올해는 특화유형을 디지털 기술 분야까지 확대 추진한다. 중소 제조업체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디지털 신기술을 도입했으나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기술과 숙련기술을 접목할 수 있도록 돕는 'K-디지털 특화훈련' 유형을 추가한다. 향후 성과평가를 거쳐 2022년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외 훈련 여건과 역량이 부족하여 특화훈련이 어려운 기업도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 기본과정 또는 단기집중과정을 선택해 훈련할 수 있다. 전문 컨설턴트가 훈련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기업맞춤형 현장훈련(S-OJT)은 지난 1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650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신청 자격, 신청 절차 및 구체적인 지원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송홍석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중소기업들이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핵심인재의 직무능력을 향상하는데 '기업맞춤형 현장훈련'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중소제조업체들이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고 적응할 수 있도록 S-OJT 같은 직업훈련 모델들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j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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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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