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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안전관리대책' 추진…비상대응체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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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초점을 맞춘 '설 명절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연휴기간(2월11일~14일) 동안에도 중앙재난대책본부 및 지역 내 18개 시군 상황실과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발생 상황관리 및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코로나19 대응‧대책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코로나19 종합상황실을 지속 운영한다.

도는 연휴 4일간 철저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해 시‧군 및 경찰서와 합동으로 2개반 132명으로 자가격리자 관리반을 구축하고, GIS 기반의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성묘지 등으로 무단이탈을 방지하는 등 유사 시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경남도청 전경 [사진=경남도] 2018.11.8.news2349@newspim.com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10일간 시‧군 및 경찰서 합동으로 자가격리자 점검반을 구성해 모니터링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자가격리자 중, 안전보호 앱 미설치 및 앱 통신 오류, 전화 미수신, 방역강화 대상국가 입국자 등을 중점 관리 대상자로 지정하고 거주지 이탈 여부를 불시 점검하는 등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사고 대비에 있어서는 설 명절기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물을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오는 5일까지 연휴기간 이용이 급증하는 버스터미널과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판매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6명과 함께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대상으로 △건축물의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및 지반침하 등에 따른 위험 여부, 지붕·옥상마감, 내·외부 마감, 창호상태 등 안전여부, 담장, 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성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및 비상시 예비전원 확보 여부, 전선배선불량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여부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가스밸브 노후여부 및 금속배관 사용 여부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조치하고 재난우려 시설물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관리하는 등 이용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연휴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비상대응체계로 유지하고 각종 재난상황 파악부터 유관기관‧단체 전파, 비상소집 및 긴급재난문자 송출 등 각종 재난상황 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다.

겨울철 대설, 한파에 대비해 3개반 11명으로 비상대응반을 구성해 명절 연휴기간 기상상황 모니터링 및 상황체계 유지‧전파, 수도‧가스‧전기 등 신속복구를 위한 긴급지원반 편성‧가동, 제설 취약구간에 대한 인력과 장비 배치상황 등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오는 10일까지 도내 재해위험지구 등 재해예방사업장 62개소를 대상으로 시군별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도에서는 분야별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도는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 중점주제를 이번 달에는 '사고 없는 안전한 설 연휴 보내기'로 정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선다.

도 및 시‧군 기관별 홈페이지, 공식 블로그 등의 온라인 창구와 공공용 전광판, 버스 정보시스템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명절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화기사용과 화재사고에 대비한 안전수칙과 전기·가스 안전 및 겨울철 교통안전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 등을 다각도로 홍보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도 힘쓸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가 다가옴에 따라 사고발생 개연성이 높아진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시설물 등 각종 재난사고 예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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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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