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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免税店销售额全球夺冠 韩国免税业"心慌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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随着中国政府在海南推行"离岛免税"政策,免税店销售额夺得全球冠军。韩国业界担心,随着海南离岛免税产业快速成长,未来将吸引更多大品牌入驻,韩国免税竞争优势将被削弱。

资料图。【图片=记者 周钰涵摄】

据免税店知名研究机构The Moodie Davitt Report 28日发布的数据,中国免税店企业中免集团(CDFG)去年在新冠病毒(COVID-19)肺炎疫情蔓延的情况下依然取得喜人业绩,上半年销售额达28.5500亿美元,首次夺得全球冠军。

2019年,中免集团在业界排名第4位。分析预测,中免集团去年下半年的销售额有望进一步增加。 

中国免税店企业快速成长得益于海南免税店。中国政府对本国人放开免税政策,在海南实行"离岛免税"措施后,去年海南免税店销售为48.9亿美元,同比激增134.3%。考虑到去年新冠疫情下出境游市场萎缩,海南免税店业绩中的绝大多数为本国人贡献。

去年,中国政府对本国民众放宽免税政策。其中,最具吸引力的是凡是年满16周岁民众,自离岛之日起180天内且在海南购买过离岛免税品的旅客可在网上补购免税品。该政策尚未在韩国实行。

同年7月起,中国民众在海南买免税品的购物额度从每年每人3万元提高至10万元、取消单件商品8000元免税限额、离岛免税品品种由38类增至45类。这是海南离岛旅客免税购物政策有史以来最大的一次调整。

专家认为,受益于中国政府放宽免税政策,因疫情"禁锢已久"的中国人消费心理和旅游需求在海南集中爆发。随着政府将海南免税店扩增至10家,有望进一步巩固中国免税店在全球的地位。

反观韩国,从The Moodie Davitt Report发布的数据中不难发现,2019年在全球免税店企业中位居第2位和第3位的乐天免税店和新罗免税店在本次排名中分别下滑至第3位和第5位。

不仅如此,疫情导致入境韩国的外国游客锐减,2020年韩国免税店市场规模约16万亿韩元(约合人民币930亿元),同比跌幅超过35%。

数据显示,疫情流行之前,韩国免税店的销售额中,中国游客占比达70-80%,其中代购占比较高。

韩国某免税店负责人向记者表示,中国免税品市场快速成长,未来海南免税店将吸引更多国际大牌入驻,对疫情过后韩国免税店是否仍具优势感到担忧。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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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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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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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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