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의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은 1월 10-11일 경 하락을 제외, 2021년 초 이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글래스노드 |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기사입력 : 2021년01월20일 09:16
최종수정 : 2021년01월20일 09:16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바이낸스 등 주요 거래소의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이더리움 선물 미결제약정은 1월 10-11일 경 하락을 제외, 2021년 초 이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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