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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 기술혁신 1.1조 투입…그린뉴딜·탄소중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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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에너지 기술개발 신규과제 119개 공고
기술개발 성과 확산…안전한 R&D 노력 지속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에너지 기술혁신 과제에 1조1000억원이 투입된다. 기술개발과 수요·시장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연구개발(R&D) 과제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올해 상반기 에너지 기술개발 신규과제 119개를 공고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에너지 기술개발에 전년대비 19.1%가 증가한 1조1326억원을 투입, 이중 2142억원을 상반기 신규과제에 투자할 계획이다.

우선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실현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수소 등 관련 핵심기술에 집중 투자한다. 신재생에너지, 수요관리, 온실가스 감축 등 그린뉴딜·탄소중립 관련 56개 신규과제(1259억원)를 상반기 중 추진하고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연료전지에 대한 투자도 대폭 확대한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2020.11.26 peoplekim@newspim.com

에너지 공급구조의 저탄소화, 에너지 소비구조의 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한 신규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기획할 계획이다.

R&D 성과가 수요기업의 구매와 신시장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개발과 수요·시장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공기업의 협력·투자를 통해 신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공공에너지 선도투자' 사업(48억원)을 신설하고 공기업 참여가 필요한 과제 17건을 발굴해 입찰제안요청서(RFP)에 공기업 참여를 의무화했다.

또한, R&D 성과가 공기업의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요연계 R&D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R&D 이후 실증, 시범사업 등 후속사업과의 연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안전을 위한 기술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R&D 전 과정에서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한다. 수소충전소·에너지저장시스템(ESS) 등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과제를 신규 추진하는 등 에너지안전 분야 투자를 확대한다. 전문가의 사전검토, 에너지안전 프로그램 디렉터(PD)의 안전관리 사항 검증 등 안전성 검토를 위한 절차를 추가, 과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의 에너지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인 기술혁신을 위한 기반을 확충한다. '에너지특화기업' 지정, 실효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다양한 지원사업과의 연계 등을 통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활성화를 도모한다.

사업화 R&D 지원, 민간투자 유치 활성화, 에너지기업 실태조사 및 에너지산업 분류체계 개선 등을 통해 에너지혁신기업에 대한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에너지융복합대학원' 등을 통해 그린뉴딜·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적극 양성하고 신기술 확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국제협력도 강화한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공고와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산업부 홈페이지와 에너지기술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며 "3~4월 중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후 선정평가를 통해 사업수행자를 확정하고, 5월까지 협약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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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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