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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在寅发表新年贺词 恢复、飞跃和包容成关键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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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总统文在寅11日上午10时在总统府青瓦台发表新年贺词,强调"韩版防疫"取得的成果,并希望以该成果为基础,在新的一年恢复经济和国民日常生活。

文在寅发表2021新年贺词。【图片=青瓦台提供】

文在寅表示,韩国在新冠疫情危机中取得"韩版防疫"这一宝贵成果,希望全社会顺利度过最后难关,在新的一年回归日常生活,恢复经济,缩小差距。

文在寅说,我们与新冠疫情的漫长战争尚未结束,国民生命安全仍受到严重威胁,史无前例的民生经济困难仍在持续,在此向因疫情陷入困境的国民表示深切慰问。疫情发生以来,人们的日常生活发生翻天覆地的变化,不仅是全球经济,韩国的经济也无法避免的进入负增长。即便如此,国民成为防疫主力军,在疫情肆虐的情况下举行全国性选举和入学考试(高考),开全球各国先河。我们还在未采取封锁措施的情况下控制疫情,在经合组织(OECD)成员国中成为首屈一指的防疫模范国家。 

对于疫情下韩国经济情况,文在寅表示,韩国2020年经济增长率有望在经合组织(OECD)成员国中排在上游,并跻身全球国内生产总值(GDP)前十行列;韩国人均国民收入也将首次超过G7国家。韩国经济并未因新冠疫情而止步,这得益于全体国民在困境中竭尽全力,彰显韩国在危机中的强大实力。

文在寅强调,2021对于国民来说将是"恢复之年"、"包容之年"和"飞跃之年"。新的一年,我们将恢复日常生活,经济快速复苏,韩国将一跃成为新时代的领先国家。 

对于新冠疫苗和治疗药物,文在寅表示,新冠疫苗将从2月起按优先顺序原则,向全体国民免费接种。同时,韩国本土企业也在紧锣密鼓地研发治疗药物。政府将在安全性、许可、效果等全部信息透明公开,同时政府还将继续鼓励企业自主研发疫苗。此外,政府从11日起对个体户、小商工业者、自由职业者发放第三轮紧急灾难补贴,尽全力帮助弱势群体。尤其是今年将通过"韩版新政",让全国各地发生变化。也将通过新政中的"数字新政"、"绿色新政"和"地区均衡新政"培养全新人才,创造全新增长动力和优质工作岗位。 

就区域经贸方面。文在寅表示,韩国继去年签署《区域全面经济伙伴关系协定(RCEP)》和韩·印尼《全面经济伙伴关系框架协定(CEPA)》后,将加快与菲律宾、柬埔寨和乌兹别克斯坦签订自贸协定(FTA),扩大与新南方、新北方国家的交流与合作;同时,将加速与中国和俄罗斯FTA服务投资协商,积极讨论加入《全面与进步跨太平洋伙伴关系协定(CPTPP)》。

对于南北关系,文在寅强调,今年是韩朝同时加入联合国30周年。南北应携起手来,共同证明半岛的和平与繁荣对国际社会起到重要作用。韩国政府将与即将成立的美国拜登政府加强韩美同盟的同时,为促成朝美对话和南北对话尽最大努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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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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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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