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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포항·상주·구미 등 21명 추가 확진...안동 20대 임산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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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1일 0시부터 1주일간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

[포항·상주·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에서 교회와 간호학원, 기존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어져 밤 사이 2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감염 20명과 해외유입 1명이 추가 발생해 경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604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선별 검체진단검사[사진=뉴스핌DB] 2021.01.09 nulcheon@newspim.com

◇ 포항 =포항에서는 기존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를 비롯 가족감염 사례 등 밤새 8명의 신규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남구 거주 '290.291번 확진자'는 지난 7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28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가족감염' 사례이다.

'포항289번 확진자'는 정확한 감염원이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은 '감염원 불분명' 사례로 보건당국은 감염경로 파악 등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구 거주 '292번 확진자'는 지난 6일 양성판정을 받은 '포항28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다른 남구 거주 '293번 확진자'는 '포항286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북구 거주 '294번 확진자'는 '포항194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됐다.

포항지역 누적 확진자는 297명으로 늘어났다.

◇ 상주 = 상주에서는 지역 소재 교회 연관 확진자와 요양시설 전수검사 과정에서 신규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밤 사이 7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사회 연쇄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상주에서는 밤새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3명이 추가 확진되고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했다.

또 감염원이 미확인된 1명이 추가 확진되고 2명은 지역 소재 '한영혼교회' 연관 확진자로 파악됐다.

지역 소재 요양시설 전수 검사 과정에서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상주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신규확진자의 이동동선 등을 공개하고 동선이 겹치거나 방문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독려했다.

상주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81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조치를 발표하는 장세용 구미시장.[사진=구미시] 2021.01.09 nulcheon@newspim.com

◇ 구미 = 구미시의 추가 확진자는 2명으로 구미소재 간호학원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명과 지난 6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해외유입 사례 1명이다.

구미소재 간호학원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불어나고 9일 오전 0시 기준 구미지역 누적 확진자는 315명으로 가파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구미지역에서 교회 등 지역 종교시설과 간호학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신규확진자가 이어지자 장세용 구미시장은 전날 긴급 브리핑을 갖고 11일 오전 0시부터 17일 자정까지 1주일 간 사회적거리두기를 2.5단계로 격상조치했다.

또 장 시장은 지난해 연말부터 신규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는 종교시설 7곳에 대해 일시적 폐쇄 및 집합금지 명령을 발동했다.

◇ 경산.경주.안동 = 경산시에서는 밤 사이 유증상 사례 2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787명으로 증가했다.

경주에서도 유증상 사례 1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21명으로 늘어났다.

안동에서는 20대 임산부 1명이 추가 확진돼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해당 확진자는 정확한 감염원이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아 보건당국이 감염경로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가 배우자인 A씨와의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6일 이상 증상으로 검체검사를 먼저 받았지만, 음성과 양성 사이의 모호한 수치(보류)가 나와 재검사 중이다.

20대 임산부의 양성판정은 A씨 가족에 대한 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안동시와 보건당국은 A씨가 운영하는 태권도체육관 이용 학생 등 밀접 접촉자 9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안동지역 누적 확진자는 145명으로 증가했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 사례 17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1일평균 24.7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날의 주간 1일 평균 24.4명에 비해 0.3명이 줄어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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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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