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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골드만삭스가 연초 주목한 유망주 2選...17에듀&테크와 챔피온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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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월 7일 오후 8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 새해 초는 투자할 종목을 새로 선정하기에 좋은 시기다. 미국의 추가부양책 결정으로 1인당 600달러의 직접 지원금이 지급되고 부부는 1200달러를 받는다. 이로서 올해 1분기 미국 경제 성장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이런 맥락에서 골드만삭스는 증시가 장기적인 상승 추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고 최소 두 자릿수 수익률을 제공할 종목 2개를 선정했다. 바로 17에듀&테크(17 Education & Technology, 나스닥: YQ)과 챔피온X(ChampionX, 나스닥: CHX)다.

6일 미국 야후파이낸스 보도에 의하면 골드만삭스 수석이코노미스트 얀 하치우스는 9000억달러 추가 경기부양으로 올해 미국 1분기 GDP증가율 전망치를 종전 연율 3%에서 연율 5%로 상향 조정했다. 골드만삭스의 주식종목 애널리스트들도 이 같은 거시경제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특별히 17에듀&테크와 챔피온X 2종목을 주목했다.

17에듀&테크는 고품질 교육 컨텐츠와 기술을 접목시키는 중국의 초중고 교육 플랫폼 기업이다. 베이징에 거점을 둔 이 회사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를 대상으로 데이터에 기반한 교육 서비스와 함께 `스마트인 스쿨'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현재 중국 초중고교생은 합쳐서 1억7800만명에 달한다. 초등학생은 약 1억560만명이며, 중학생과 고교생은 각각 4830만명과 241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된다.

17에듀&테크는 자사 스마트인 스쿨 서비스를 받는 중국 초중고교가, 2024년에는 약 11만2000개의 초등학교를 포함해 모두 14만8700여 개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회사 주식가격은 지난해 12월에 뉴욕 증시에 주가 10.5달러에 기업공개(IPO)한 후 거의 20달러선까지 올랐지만, 이후 30% 이상 하락하면서 이날 종가는 $13.50를 기록 중이다.

골드만삭스의 크리스틴 조 연구원은 이 회사에 대한 커버를 시작하면서 '매수'의견과 목표가 21달러를 제시했다. 이 업사이드 55%를 예상한 수준이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현재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만 이 회사를 커버하고 있으면 모두 '매수'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목표가 평균은 20.5달러다.

또다른 추천 종목인 챔피온X는 석유생산 기술기업이다. 지난해 1분기에 이 회사는 에이퍼지와 합병하면서 거의 다시 태어났다고 볼 수 있다. 챔피온X는 거래소를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으로 옮겼다.

유정개발 핵심 기술 보유 회사인 챔피온 X는 포스트 팬데믹의 경제활동 재개 기대감에 지난 3분기 매출이 112%나 늘어났다.

골드만삭스의 앙기 세디타 연구원은 "에이퍼지와 합병을 통해 미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시장과의 시너지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1달러를 제시했다. 챔피온 X의 목표주가는 이날 종가 $17.63 대비 20% 이상의 업사이드를 예상한 것이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챔피온X에 대한 투자의견을 낸 투자은행 애널리스트 6명 가운데 5명이 매수의견, 1명이 보유의견으로, 컨센서스는 '강력 매수(Strong Buy)'다.

챔피온 X 로고 등 [자료=챔피온X 홈페이지]

0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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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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