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양부모의 학대로 짧은 생을 마감한 만 16개월 정인(입양 전 이름)이 사건을 애도하며 "정인아 미안해"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2021.01.04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4일 10:23
최종수정 : 2021년01월04일 10:2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양부모의 학대로 짧은 생을 마감한 만 16개월 정인(입양 전 이름)이 사건을 애도하며 "정인아 미안해"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 보여주고 있다. 2021.01.04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