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1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533명으로 늘어났다고 22일 밝혔다.
안병선 부산방역시민추진단장(왼쪽)이 18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2.18 ndh4000@newspim.com |
부산 1533번은 수영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부산 1062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날 10시 기준 퇴원 1022명, 사망 28명, 자가격리 6778명이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