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최승재 의원 "정책자금 무이자 전환 ·3차 재난지원금에 임대료 포함"주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기자회견 열고정부 정치권에 "소상공인 대책 신속히 마련"주장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정책자금을 무이자로 전환하고 정치적 고려없는 임대료 해법을 정부는 신속히 제시해 달라."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인 최승재 의원(비례대표)은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이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와 정치권에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사진=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실] 2020.12.21 pya8401@newspim.com

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임대료 지원과 관련하여 정부가 방역 대책 실패를 덮으려는 꼼수를 부리지 말고 3차 재난지원금에 무조건 포함해서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 2차 재원지원금의 47.3%가 임대료에 사용된 조사자료를 제시하면서 정치적 유불리를 따지지 말고 정부에 임대료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 달라는  요구다.

최 의원은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현행 연 2.0%의 정책자금을 무이자로 전환하자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9일 정부는 9일 PC방 노래방 등 집합금지조치로 영업이 제한된 업종을 대상으로 1인당 2000만원씩 연2.0% 이자로 모두 3000억원을 지원했다.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출기한도 2년거치 3년상환 등 최대 5년에서 10년이상으로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영업이 중단된 업종에 대해 정부가 전기세와 수도세 등 공과금을 감면해 달라고 주문했다.

최 의원은 PC방과 노래방은 영업정지로 전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소방전략이 공급된다는 이유로 매월 많게는 60만원이 넘는 기본전기료를 내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또한 근로자에게만 지급하는 가족돌봄 대상 지원비를 소상공인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올해 1092억 원의 가족돌봄 예산 중 9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563억원은 아직 한 푼도 사용되지 못했다며 소상공인에게도 혜택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제시했다.

최 의원은 "소상공인들에게는 더는 기다릴 시간이 없이 절대절명의 위기"라고 강조한 뒤 "정부와 정치권은 당장 시행할 수 있는 응급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ya840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사퇴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대표직 사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8.26 jk31@newspim.com   2026-08-26 09:20
사진
음식점도 Npay 31일부터 결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오는 31일부터 네이버페이(Npay) 매장결제를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등록한 Npay 결제수단으로 실제 식사대금을 결제하고,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같은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도 낼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이를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사업주 이용약관을 개정해 음식점 예약·결제와 취소수수료 청구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취소수수료 결제가 최종 실패하면 네이버가 음식점에 해당 금액을 대신 지급하는 방안도 약관에 담겼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AI 일러스트=서영욱 기자] ◆ 음식점에서 식사 후 "네이버로 결제할게요" 26일 네이버에 따르면 오는 31일부터 'Npay 매장결제' 적용 대상을 기존 미용실에서 음식점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를 통해 음식점을 예약한 고객은 예약 당시 카드 등 Npay에 등록한 결제수단을 미리 지정해 두고, 식사를 마친 뒤 해당 결제수단으로 식사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이용자가 식사를 마친 뒤 별도로 결제수단을 선택할 필요가 없게 된다.  네이버에서 음식점을 검색하고 지도에서 매장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하는 데 이어 실제 식사대금 결제까지 네이버 안에서 연결되는 구조가 완성된 것이다. 네이버 입장에서는 검색·지도와 예약에서 끝났던 이용자와의 접점을 실제 거래가 발생하는 오프라인 결제 단계까지 확대할 수 있다. Npay 매장결제는 음식점의 노쇼(No-show·예약 부도)를 줄이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이용자가 예약할 때 Npay 결제수단을 미리 등록하는 만큼 예약 취소나 노쇼가 발생하면 음식점이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해당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다. 예약 단계에서 일정 금액을 먼저 받는 기존 예약금 방식과 달리 실제 취소나 노쇼가 발생했을 때만 수수료를 사후 청구하는 방식이다. 음식점은 예약금을 일일이 받고 환불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노쇼에 따른 손실에 대응할 수 있고, 이용자 역시 예약 때마다 돈을 미리 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취소수수료 청구가 실패했을 경우를 대비한 장치도 마련했다. 결제수단의 유효성이나 한도 등의 문제로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재결제를 시도하거나 이용자에게 결제수단 변경을 요청할 수 있다. 최종적으로 결제되지 않을 경우 별도 정책에 따라 네이버가 음식점에 취소수수료 상당액을 대위변제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음식점이 이용자에게 갖는 채권과 관련 권리는 네이버로 이전된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 스마트플레이스 기반으로 결제 확장…사업자·이용자 모두 잡는다 네이버가 이미 확보한 대규모 오프라인 사업자 기반은 Npay 매장결제를 확대하는 데 강점으로 꼽힌다. 스마트플레이스는 음식점 등 사업자가 네이버 검색·지도에 매장 정보를 노출하고 예약·주문 등 매장 운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가맹점을 새로 확보하는 대신 기존 스마트플레이스와 예약을 이용하는 음식점을 Npay 매장결제로 끌어올 수 있다. 검색·지도에서 음식점을 찾고 예약한 이용자가 결제까지 Npay를 이용하도록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음식점에도 Npay 매장결제를 도입할 유인이 있다. Npay 주문·매장방문결제 수수료는 연 매출에 따라 0.8~2.9%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사업자에게는 0.8%가 적용된다. 여기에 예약 때 등록한 결제수단으로 취소수수료를 청구할 수 있어 노쇼에 따른 손실에도 대응할 수 있다. 소비자에게는 결제 편의와 포인트 혜택이 있다. 기존 헤어샵·네일샵의 Npay 매장방문결제는 결제액의 1%를 기본 적립하고, 통장 결제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을 더하면 최대 7%까지 적립된다. 음식점에도 같은 혜택이 적용될 경우 Npay 이용을 늘리는 유인이 될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Npay 매장결제는 예약 단계에서 결제수단만 등록하고 실제 결제는 매장 이용 후 이뤄지는 방식으로, 사업자는 예약 단계의 결제 부담 없이 고객을 받을 수 있어 예약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자도 매장 이용 후 카운터에서 별도로 결제할 필요 없이 등록된 결제수단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08-26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