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 보건당국은 16일 오후 1시30분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92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왼쪽)이 16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0.12.16 news2349@newspim.com |
현재 입원 중인 확진자는 252명, 퇴원 669명, 사망 2명이다.
경남 926번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음성 3명을 양성으로 분류해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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