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이수혁 주미대사 "바이든 당선인과 한·미 정상회담 조속히 개최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워싱턴특파원 화상간담회서 밝혀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이수혁 주미대사는 15일(현지시각) 내년 1월 20일 출범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와 조속한 시일 내에 한·미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이 당면 과제라고 밝혔다.

이 대사는 이날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화상 간담회에서 "우선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는 내년 (미국의) 신행정부 출범 이후 조속한 시일 내에 한·미정상회담을 개최,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 과정의 진전을 이루기 위한 큰 방향을 정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수혁 주미대사가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 국정감사는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0.10.12 kilroy023@newspim.com

그는 "보다 중장기적으로는 미국의 중국 정책방향과 자유주의적 다자질서 복원 움직임 등을 면밀히 분석하며 우리의 대응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추이에 맞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 추이에 맞춰 한·미 간 보건협력도 더욱 심화해 나가고, 양국 간 교류도 함께 정상화·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이 대사는 "내년 1월 출범할 바이든 행정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적 방식의 외교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며 "실제로 바이든 진영의 인선 동향을 보면 외교·국방 분야 전문가들이 등용되고 있는데 이들은 동맹의 가치를 중시하고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도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현재까지 바이든 인수위는 외국 정부와의 정책 대화에 상당히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여온 것이 사실"이라며 "여전히 인수위와의 직접 접촉은 여의치 않다"고 설명했다. 특히 내년 1월 20일 열리는 바이든 당선자의 대통령 취임식과 관련해서도 구체적인 계획이 알려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반도 문제 및 한·미 동맹 현안과 관련해 아쉬운 점으로는 북·미 대화 재개 불발과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이 타결되지 못한 점을 꼽았다.

그는 "한·미가 합심해 다각적으로 노력했음에도 북한이 대화로 돌아오지 못한 것은 북한 내부상황과 전략적 고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겠지만 코로나19 상황 또한 큰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며 "한·미 간에는 방위비 분담 협상이 타결되지 못한 채 한 해가 지나가게 되어 여전히 무거운 숙제로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반면 한반도에서 큰 긴장 고조 없이 평화를 유지했고,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 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된 점 등이 한반도 및 동맹 현안에서 성과라고 강조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