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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2월 9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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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스탠다드차타드, 기관 전용 암호화폐 거래 추진"
세계 최대 헤지펀드 창시자 "BTC, 금 대체 포지션 확고"

[서울=뉴스핌] 이지연 기자 = 코인데스크(CoinDesk)가 8일(현지시간)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은행이 기관 투자자 전용 새로운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을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조직(group)을 구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조직은 5명의 장외거래(OTC) 트레이더 및 4개의 거래소로 구성된다.

보도에 따르면 커스터디 및 거래 프로젝트에는 LMAX 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엘맥스(LMAX) 및 암호화폐 거래소 에리스엑스(ErisX)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첫 번째 테스트 거래는 다음달에 진행되며, 10대 디지털 거래소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창시자 "BTC, 금 대체 포지션 확고"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Ray Dalio)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는 '금' 대체 안전 자산으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BTC를 비롯한 디지털화폐는 지난 10년간 '금' 대안으로 자신들의 포지션을 확고히 했다. 이 같이 공급량에 제한이 있고 유동성이 강하며 자산 비축 성격의 '이동형 자산(非 부동산 유형)'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다 다양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시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덧붙였다.

◆외신 "프랑스, 더 강화된 암호화폐 규제 예정"
더블록(The Block)에 따르면 프랑스가 암호화폐 관련 강화된 규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프랑스 암호 협회 ADAN의 시몬 폴롯(Simon Polrot) 회장은 "프랑스 재무부가 암호화 기업에 대한 고객확인절차(KYC) 강화 및 암호화폐 거래 규제 관련 조치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모든 암호화 거래(암호화폐 간 거래 포함)에 KYC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금주(수-목)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거래소 및 관련 기업은 거래 규모와 상관 없이 모든 고객의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시몬 폴롯은 "KYC 규제 범위에 암호화폐 간 거래를 포함시키는 건 너무 가혹하다"고 평가했다. 이밖에 모든 암호화폐 거래소에 신고(registration)을 필수화하는 규제 법안이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프랑스는 '암호화폐→법정화폐' 거래 관련 거래소 및 커스터디 기업에만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러한 조치와 관련 업계 관계자는 "더 엄격한 조치가 제안된 주요 원인은 프랑스에 대한 테러공격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프랑스 경찰은 암호화폐를 사용,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한 혐의가 있는 용의자 29명을 체포한 바 있다. 전날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장은 암호화폐 규제를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외신 "마운트곡스 회생 계획안 일정 임박, BTC 하락 신호될 수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의 트위터를 인용 "오는 15일 예정된 마운트곡스 회생 계획안에 따라, 곧 14만 BTC가 시장에 풀릴 것이다. 이는 현재 약 26.3억 달러 규모로 현재 5개월의 채굴량과 맞먹는다"며 "수익 실현에 따른 대량 매도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이는 BTC 하락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10월 15일 마운트곡스의 배상 계획안 제출일이 12월 15일로 연기된 바 있다.

◆시티은행,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 매도 의견...주가 14% 하락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티은행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식에 대해 매도 의견을 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비대칭적이라는 이유에서다. 보고서를 작성한 타일러 라드케 애널리스트는 "마이클 세일러 CEO의 비트코인에 대한 과도한 관심이 투자자들에게 상당히 큰 리스크로 다가온다. 지난 9월 이후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해당 리스크는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에 대해 "지난 8월 이후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2.5억 달러의 투자 수익을 거뒀다. 인상적이긴 하지만 주식의 172% 수익률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작다. 시장은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와 비트코인에 대해 과도하게 낙관적인 시나리오로 주가를 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는 13.91%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앞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4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전환채를 발행, 이에 따른 순익을 비트코인에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 캡쳐

◆유명 크립토 평론가 "한 대형 기관, 2만달러 아래서 BTC 매집 중"
크립토 평론가 웨일판다(WhalePanda)가 트위터를 통해 "당신이 매도하고 있는 모든 BTC가 현재 한 대형 기관에 의해 매수되고 있다"며 "해당 기관은 2만 달러 아래에서 최대한 BTC를 매집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 CEO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는 리트윗을 통해 "확인(Confirmed)"이라고 덧붙였으나 곧 삭제했다.

◆갤럭시디지털 CEO "개인 자산 절반, 암호화폐에 투자"
크립토글로브(Cryptoglobe)에 따르면 갤럭시디지털의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CEO가 8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개인 순자산의 50%를 이미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은 물론 이더리움에도 투자했다"며 "개인적으로 비트코인은 훌륭한 가치 저장 수단이자 안전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반면 이더리움 투자는 아직 모험(venture) 같은 부분이 있긴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까지만 해도 암호화폐에 처음 투자하는 사람들을 위해 포트폴리오의 1-2%정도를 BTC에 편입하라고 밝혀 왔지만, 최근에는 순자산의 5%를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을 권하고 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질 수는 있지만 가치가 0으로 돌아갈 순 없다. 가치 저장 수단으로 투자하기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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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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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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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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