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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내년도 국비 7조8065억 확보…환황해 중심 토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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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 힐링센터 건립·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 반영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가 내년 정부예산 7조 8065억원으로 사상 최대 성과를 거두며 환황해 중심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양승조 지사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 558조원 가운데 도가 확보한 국비는 국가 시행 2조 6614억원, 지방 시행 5조 1451억원 등 총 7조 806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양승조 충남지사가 7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 정부예산을 발표하고 있다. 2020.12.07 shj7017@newspim.com

이번 정부예산 확보액은 올해 최종 확보한 7조 1481억원에 비해 6584억원, 9.2% 증가한 규모로 정부예산 증가율 8.9%보다 0.3%p 높다.

주요 신규 사업 및 정부예산 확보액은 △균형발전 및 SOC 분야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3억원, 금산 인삼 지역특화 관광단지 조성 3억원 △미래 성장동력 확충 분야 축산자원개발부(천안종축장) 이전 사업 43억원,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60억원 △그린뉴딜 및 친환경 분야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조성 30억원, 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 74억 1000만원 △복지체계 강화 분야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6억원,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사업 130억원 등이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SOC 분야에서는 △격렬비열도 연안항 지정 타당성 조사(신규) 3억원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계속) 30억원 △서해선 복선전철(계속) 5930억원 △세종-안성 고속도로 건설(계속) 2585억원 △석문산단 인입철도(계속) 78억원 △보령항 준설토 투기장(계속) 100억원 등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하거나 정부안대로 반영시키며 충남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성장동력 확충 분야는 △지식산업센터 건립(신규) 20억원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지원센터 건립(계속) 92억원 △아산 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신규) 15억원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신규) 26억원 △수면산업 실증기반 구축 및 기술 고도화(신규) 22억원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계속) 53억원 등을 포함시켰다.

그린뉴딜 및 친환경 분야에서는 △충남 업사이클센터 설치(신규) 1억원 △계룡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신규) 7억원 △한반도 생태축 복원사업(신규) 3억원 △해양바이오 수소실증 플랜트 고도화 연구(신규) 36억원 등을 반영시켰다.

복치체계 강화 분야는 △병원선 대체건조(계속) 40억원 △지방의료원 기능보강사업(계속) 97억 6000만원 등을 반영시키며 코로나19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강화하고 의료 취약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승조 지사는 "이번 사상 최대 정부예산 확보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과 이정문 예결위원을 비롯한 지역 여야 국회의원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합해 노력해 거둔 결과"라며 "특히 환경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충남 장애인 가족 힐링센터 건립, 환경교육연수원 조성,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 금산 인삼 지역특화 관광단지 조성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 행복한 충남'을 위한 사업들이 집중 반영된 점에서 큰 성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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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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