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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4분기 최대실적 전망...아직 저평가" -IBK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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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업이익 6060억원 전망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IBK투자증권은 LG이노텍의 올 4분기에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여전히 저평가 돼 있다고 판단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를 통해 "매년 늘어나는 영업이익 규모를 고려할 때 LG이노텍의 현재 시가총액은 지극히 저평가된 국면인 것으로 판단한다"며 "국내 기관투자가들의 지나치게 낮은 선호도가 저평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LG이노텍의 올 4분기 매출액을 3분기 대비 63.6% 증가한 3조 6486억원으로 전망했다. 모든 사업부가 3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특히 광학솔루션 사업부의 수익성이 정상화돼 LG이노텍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란 게 IBK투자증권의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LG이노텍은 IT 섹터 내에서 가장 강한 실적 계절성을 갖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규모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지난 2018년 2640억원, 2019년 4030억원, 2020년은 606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IBK투자증권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올 4분기 실적 개선 모멘텀을 보유한 몇 안 되는 투자 매력도가 높은 종목이지만 아직 실적 대비 주가는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최근 불거진 제품 공급 방식 및 신규 참여자 관련 변수가 실적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오는 2021년 이후 실적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아직 부정적으로 단정할 근거는 없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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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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