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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이언주, 서울·부산시장 女후보들…오늘 김무성 포럼서 비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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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포럼, 코로나19 사태로 참여인원 15명으로 제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내년 4·7 재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언주 전 의원이 김무성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대표가 이끄는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에서 자신들이 생각하는 비전을 밝힌다.

마포포럼측에 따르면 조 구청장과 이 전 의원은 3일 '서울·부산시장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세미나 참여 인원은 15명으로 제한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지난달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도시 간선도로 입체화(지하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방안' 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0.11.10 leehs@newspim.com

조 구청장은 지난 1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주호영 원내대표, 정양석 사무총장을 만나 서울시장 출마의사를 전했다.

그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만약 조직선거가 됐으면 출마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공정한 경선, 시민들의 여론이 반영되는 경선 룰을 만들어주셔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야권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공식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이혜훈·김선동 전 의원, 조 구청장까지 네 명이다. 조 구청장은 서울 지역 구청장 25명 중 유일하게 야당 소속이다.

조 구청장은 "앞으로 부동산 문제와 세금 문제는 물론 서울시 비전에 대해 차근차근 밝히겠다"며 "청년에게 미래를 주는 희망시장,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플러스 시장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이언주 전 의원 역시 자신의 비전을 밝히기 위해 마포포럼 연단에 오른다.

이 전 의원은 지난달 23일 부산독립선언 출판기념회를 열고 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자리에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협회장이 방문해 이 전 의원을 격려하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이 전 의원은 청와대 앞 1인 시위를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전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에 앞서 나라를 살리기 위해 (서울에) 상경했다"며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한 윤 총장이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배제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추미애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최근 법무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지시와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 추미애 장관을 규탄하는 내용의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20.11.27 yooksa@newspim.com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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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세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으로 하락하면서 취임 이후 처음으로 4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22일 공개한 6월 3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15~19일 조사, 무선 100% 임의번호 자동응답(ARS)방식,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6.7%로 지난주보다 4.8%포인트(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진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 6월 3주차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7%로 5.5%p 올랐다.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잘 모르겠다' 3.6%였다. 리얼미터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한 책임론 확산과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유럽 순방 성과와 코스피 9000선 돌파에도 되레 자산시장 양극화 우려가 커지면서 중도층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지지층 이탈이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판단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9.9%p) 하락세가 가장 컸고, 인천·경기(7.6%p), 서울(7.4%p)도 큰 낙폭을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50대(9.1%p) 지지층의 이탈이 가장 많았고, 20대(6.2%p)와 40대(5.5%p)에서도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6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18~19일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40.1%로 2.1%p 올랐고 국민의힘이 42.3%로 2.0%p 떨어졌다. 이어 개혁신당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7.7%였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한 것은 선거관리 부실 사태를 전면 재선거·사전투표 폐지로 확대한 것을 부정 요인으로 꼽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한 사퇴 요구로 당내 갈등이 불거지며 보수층 결집력이 약화한 것으로 봤다. 민주당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여야 국정조사 합의 등 수습 국면과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치켜세우며 '단합'을 부각하고 있는 것이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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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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