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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인터뷰] '찐 일꾼' 김선동, 서울시장 출사표..."부동산대책특위 가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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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대선주자의 징검다리…이젠 전환점 만들어야"
"시민들의 가장 큰 걱정은 부동산…특위 만들고 해법 찾을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과거 서울은 기회의 땅이었다. 시골에서 논을 팔고, 밭을 팔아서 서울에 유학을 보냈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었던 곳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서울은 희망이 없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이제 서울의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야 한다. '찐 일꾼' 김선동이 서울의 새바람을 만들겠다"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공식 선언했다. 청와대 행정관, 비서관을 거쳐 서울 도봉구을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 전 사무총장은 당내에서 전략통으로 불린다.

김 전 사무총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진행된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서울은 지금까지 중앙정치의 포로였다. 이른바 대선주자로 불리는 자들은 서울시장을 대선을 위한 징검다리 정도로 생각했다"라며 "이래서는 서울의 비전을 만들 수 없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서울의 새로운 희망을 제시해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민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부동산 문제와 세금 문제 등이 꼽힌다. 김 전 사무총장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동산대책특별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현 상황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부동산 대책이 아닌 주택정책"이라며 "제가 서울시장에 당선된다면 부동산특위를 가동해 서울시의 주택정책, 중앙정부의 부동산정책, 싱가포르의 주택청 등 해외사례를 모두 망라해 현실감 있는 정책으로 서울시의 주택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3선을 지내며 보낸 서울의 10년을 '박원순의 시간'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수도 서울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행정이 필요한 곳이다. 그러나 박 전 시장은 자신만의 사람들과 자신만의 어젠다를 중심으로 서울시를 운영해 왔다"며 "저는 공조직을 중심으로 진짜 서울시민들과 소통하겠다. 공조직을 중심으로 일을 추진하고 헌신하는 리더가 되겠다"고 힘줘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2020.11.30 dlsgur9757@newspim.com

-다음은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과의 일문일답.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결심한 시기와 계기는 무엇인가.

▲출마 시기와 계기를 말하기 전에 우선 서울은 과거에 기회의 땅이었다. 시골에서 논을 팔고, 밭을 팔아서 서울에 유학을 보냈고, 서울의 일자리를 찾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던 곳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서울은 희망이 없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 서울 시민들은 하루하루를 아등바등 살아가며 집 한 채를 갖는 것이 꿈이 되어버렸다. 지금은 그 집을 살수도 없는 실상이다. 또 그 집 한 채를 갖고 있는 시민들은 세금 걱정에 근심만 커져가고 있는 것이 서울의 현실이다.

서울은 지금까지 중앙정치의 포로였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가장 중요한 경제의 요체다. 희망이 없는 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서울시장을 하겠다는 사람들은 대선을 위한 징검다리로 생각한다. 이래서는 서울의 비전을 만들 수 없다. 중앙정치에서 벗어나 서울시민들이 생각하는 '진짜배기 일꾼' 서울시장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당 사무총장직을 그만두면서 출마의 뜻을 결심하게 됐다.

-내년 재보궐, 특히 서울 보궐선거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흔히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한다. 이제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10년과는 다른 서울의 비전을 설계하는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박 전 시장의 10년을 보면 너무 특정한 방향으로 흘러갔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강국이라면, 수도 서울은 세계 5대 중심도시가 되어야 한다. 현재 서울시민들의 삶이 굉장히 어렵다.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수도 서울에 새로운 희망과 도약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수도 서울시 비전을 갖고 기회의 땅으로 다시 일어설 때 대한민국의 희망소 솟아날 것이다. 서울이 더 이상 진영논리의 대결장이나 실험장이 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서울은 진취적인 보수와 따뜻한 진보의 용광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는 여당편도, 야당편도 아닌 오직 서울시민의 편에 서는 서울시장이 되겠다. 서울이 꿈틀거리게 만들고 다시 한번 힘차게 박동할 수 있게 만들겠다. 대선 후보들이 징검다리로 생각하는 서울시장이 아닌 서울시민을 위해 뛰는 김선동이 되겠다.

-지난 10년 동안 민주당 소속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서울시정을 이끌어왔다. 박 전 시장의 문제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박원순 전 시장이 3선을 지내며 지낸 10년의 시간은 '박원순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수도 서울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통합적이고 포괄적인 행정이 필요한 곳이다. 그러나 박 전 시장은 자신만의 어젠다를 중심으로 서울시를 운영해 왔다고 생각한다. 서울을 위해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반기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주민자치는 정작 '주민 없는 자치'가 되어버렸다.

우선 서울시장은 서울시민들을 보고 서울시 공무원들과 일을 해야 한다. 서울시의 복지는 우리가 순수하게 생각하는 것뿐만 아니라 포괄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예로 교통복지를 말할 수 있다. 한여름에 서울시민들은 빽빽하게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며 땀에 온몸이 젖는다. 출근을 하기도 전에 지치는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급행 노선과 우회할 수 있는 노선을 만드는 것도 서울시민들을 위한 복지라고 생각한다.

반면 박 전 시장은 소통하고 싶은 사람들하고만 소통을 했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박 전 시장과 측근을 향해 '서울시 6층 사람들'이라고 한다. 저는 진짜 서울시민들과 소통하겠다. 시장으로 선출된 공직자는 제도적인 기관과 일을 하는 것이 정상적인 것이다. 공조직을 중심으로 일을 추진하고 헌신하는 리더가 되겠다. 우선 서울시를 정상화하는데 온 힘을 쏟을 것이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2020.11.30 dlsgur9757@newspim.com

-서울 시민들의 가장 큰 고민 거리로 부동산 정책, 세금 문제 등이 꼽힌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 서울시민들은 지금 부동산, 세금 문제로 굉장히 힘들어한다. 이런 문제들을 굉장히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이 '집 한 채'다. 서울시민 중 집을 갖고 계신 분들은 절반정도다. 집을 갖지 못한 분들은 더 이상 이번 생에는 내가 집을 살 수 없다는 마음이 들어 포기하게 만들었다. 심지어 집을 갖고 계신 분들도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으로 세금 덩어리를 안겨 부담을 주고 있다.

정말 필요한 것은 부동산 대책이 아닌 주택정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생각이다. 제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면 전문가 중심의 '부동산대책특별위원회'를 가동할 생각이다. 서울시의 주택정책과 중앙정부의 부동산 정책, 싱가포르 주택청 등 해외 사례를 모두 망라해 검토할 것이다. 그리고 주택건축국을 '주택정책국'으로 전면 확대 개편하겠다. 중앙정부보다 더 책임의식을 갖고 더 현실감 있는 정책으로 서울시의 주택정책을 해결해 나갈 것이다.

-서울 지역 재선 출신이지만 비교적 여론 지지도가 낮다는 평가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방안을 준비하고 있나.

▲지금의 여론조사는 이름값 인지도 조사라고 생각한다. 저는 지금까지 개인 정치를 해 본 적이 없다. 다들 어렵다고 한 강북에서 재선 국회의원까지 한 사람이다. 다들 떨어져 나갈 때 어려운 지역에서 당선된 것은 서민들의 애환을 잘 알고, 이 사람이 진짜 일을 잘하는 일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니겠나. 이제 곧 김선동의 파괴력을 보게 될 것이다. '찐'이라는 말이 있다. 서울시 '찐시장 김선동'을 알게 되실 것이다. 중앙정부도, 문재인 정권도 못하는 것인데 김선동은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서울시민들에게 곧 보여드릴 것이다.

-서울시 구청장 25석 가운데 24석, 시의원은 110명 중 102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국민의힘 출신 서울시장이 일하기에는 힘든 상황인데, 이를 극복할 방안이 있나.

▲이번 선거로 당선된 서울시장의 임기는 1년 2개월이다. 또 서울시 구청장 25석 가운데 24석, 시의원은 110명 중 102명이 민주당 소속이다. 이들을 이끌 수 있는 통찰력이 없는 사람들은 시장선거에 나오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김선동만의 전략으로 이들을 이끌어가겠다. 아무리 민주당 소속이라도 제가 제시한 방향에 딴지를 걸면 다음 지방선거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당내 경선 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현재 당내 경선은 100% 국민 여론조사로 1차 컷오프를 실시하고, 본선에서는 국민 여론조사 80%, 당원 20%로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선수로 뛰는 입장에서 경선 룰에 대해 유불리를 따지지 않을 것이다. 또 서울시장이 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는 후보라면 100% 국민경선을 할 생각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선의 방식이 무엇이든 국민의힘에서 저를 서울시장 후보로 결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김선동'이 서울시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김선동은 다르기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저를 잘 모른다고 하시는데, 저를 알게 되면 '이 친구가, 이 사람이 우리의 희망이구나. 저 친구한테 믿고 맡기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대한민국 핵심기관에서 두루 일해본 경험이 있다. 청와대에서 행정관과 비서관으로 근무하며 공공기관의 책임자로서 일을 했고, 서울 지역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한 서울시장 후보다. 당에서는 사무총장, 여의도연구원장, 서울시당위원장, 원내수석부대표까지 주요당직을 두루 맡아왔다. 당이 어려울 때마다 등용되어 비전을 만들었고, 저의 강항 추진력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나갔다.

김선동은 몸을 던져 일하는 사람이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는 종합상황실장으로서,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으로서 당사에서 야전침대를 가져다 놓고 숙식을 해결하며 몸을 던졌다.

저는 강북의 대표주자다. 국민의힘에서 가장 어려운 지역으로 불렸고, 역대 보수정당에서 국회의원을 배출한 적 없는 서울 도봉을에서 재선을 지내기도 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도 마지막까지 서울 강북지역에서 빨간불을 켜고 있었다. 그것이 김선동의 경쟁력이다.

강북지역 출신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서울의 균형 발전을 깊이 생각해왔고, 어려운 시민의 삶도 잘 아는 사람이다. 김선동이 서울의 새바람을 만들어 갈 것이다. '기회와 도전'의 특구 수도 서울을 반드시 만들겠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서울시장에 출마하는 김선동 전 국민의힘 사무총장. 2020.11.30 dlsgur975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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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Q&A]사전투표 29~30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오는 6월 3일 9회 지방선거가 실시된다. 본후보 등록일은 오는 14~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유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투표 시간과 선거운동 기준,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투표 때 유의 사항을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책자를 통해 질의응답(Q&A)으로 정리한다.      선거일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 역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거소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지역 유권자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시·도지사와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등을 선출하기 위해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선거일 전 6일인 5월 28일부터 선거일 투표 마감 시각까지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다만 금지기간 이전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관련 요건을 준수할 경우 공표할 수 있다. 또 일반 유권자도 문자메시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터넷 등을 활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일 당일에는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제외한 일체의 선거운동이 금지된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역시 허용되지 않는다. 다음은 6·3 지방선거 관련 꼭 알아야 할 주요 Q&A다. -선거일과 투표 시간은 ▲6월 3일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사전 투표자를 제외한 해당 투표구의 선거인. -사전 투표일과 시간은 ▲5월 29일(금) ~ 5월 30일(토) 2일간 오전 6시 ~ 오후 6시. 거소 투표자를 제외한 모든 선거인. 읍·면·동마다 1개소 투표소 설치. -선거일 당일 선거 운동 여부와 금지 사항은 ▲일체의 선거운동 금지. 다만 인터넷·전자우편·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가능. 투표 마감시각 종료 이전에 선거인에 대해 투표하고자 하는 정당이나 후보자 또는 투표한 정당이나 후보자의 표시 요구 금지. -선거일 후 답례 금지 사항은 ▲금품 또는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 방송·신문 또는 잡지 기타 간행물에 광고하는 행위. 자동차에 의한 행렬을 하거나 다수인이 무리를 지어 거리를 행진하거나 거리에서 연달아 소리 지르는 행위. 다만 공개 장소 연설·대담용 자동차를 이용해 당선 또는 낙선 거리 인사를 하는 것은 가능. 일반 선거구민을 모이게 해 당선 축하회 또는 낙선에 대한 위로회를 개최하는 행위나 현수막을 게시하는 행위는 금지됨. 다만 선거일 다음 날부터 6월 16일까지 13일 동안 읍·면·동마다 1매의 현수막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함. -이번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수 있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만 18살 이상(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의 국민은 선거권이 있음. 공직선거법 제15조 제2항 제3호에 따른 외국인은 지방선거 선거권이 있음. -후보자 기호는 어떻게 결정되나 ▲후보자 기호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보, 의석이 없는 정당의 후보, 무소속 후보의 순으로 결정됨. 국회에 의석을 갖고 있는 정당 간의 기호 순위는 다수 의석 순. 의석이 없는 정당 간에는 정당 명칭의 '가나다'순으로 함. 무소속 후보자는 추첨에 의해 기호를 결정함. -후보자 정보는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후보자가 제출한 서류를 선거일까지 공개하고 있음.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후보자 인적사항과 후보자가 제출한 재산신고서, 병역사항 신고서, 학력에 관한 증명서, 세금 납부·체납 사항,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를 공개함. -공식 선거운동은 언제부터 하나 ▲선거운동기간은 5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임. -후보자나 선거운동 관계자만 선거운동을 할 수 있나 ▲후보자 가족의 선거운동은 1991년, 일반 유권자의 선거운동은 1994년 이후 허용됨. 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일반 유권자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선거운동 기간이 아닌 때라도 제한된 방법인 전화 또는 말, 문자메시지, 인터넷 이용 등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일반 유권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방법은 어떤 것이 있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일반 유권자는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 인터넷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선거일이 아닌 때에 전화나 말로 선거운동 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에는 공개 장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법에서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특정 후보자를 위한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음. 선거운동기간 중 길이 25㎝ 너비 25㎝ 높이 25㎝ 이내 소형의 소품등을 본인의 부담으로 제작 또는 구입해 몸에 붙이거나 지니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음. 다만 선거운동을 해 주는 대가로 수당·실비나 음식물을 제공받을 수 없음.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글을 게시해 팔로어에게 전송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로부터 받은 선거운동정보를 자신의 팔로어에게 돌려보기(retweet)가 가능한가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예비)후보자나 일반 유권자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상태 메시지에 (예비)후보자의 사진이나 지지 호소의 글을 게재할 수 있나 ▲선거일을 포함해 언제든지 가능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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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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