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국경도시인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한 식당에서 손님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식사하고 있다. 각 테이블에는 플라스틱 칸막이가 쳐져 있다. 2020.12.01 wonjc6@newspim.com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2일 13:38
최종수정 : 2020년12월02일 13:38
[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멕시코 국경도시인 시우다드 후아레스의 한 식당에서 손님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식사하고 있다. 각 테이블에는 플라스틱 칸막이가 쳐져 있다. 2020.12.01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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