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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로 보는 명인의 태평무"...SKT, '태평하기를'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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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문화재 양성옥 명인이 점프스튜디오서 태평무 촬영
리아킴이 AR태평무에 맞춰 펼친 콜라보레이션 공연도 공개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SK텔레콤은 문화재청과 한국의 전통 춤 태평무를 AR 콘텐츠로 재탄생시킨 '태평하기를'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COVID-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세상과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한국의 전통 문화재를 재해석 및 보존하기 위해 '태평하기를' 캠페인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AR 태평무와 리아킴이 펼친 콜라보레이션 공연의 한 장면 [사진=SKT] 2020.11.26 nanana@newspim.com

SKT는 국가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며 왕비 또는 왕이 추는 춤인 태평무를 AR 콘텐츠로 제작, 점프AR 앱에서 공개한다.

이번 AR 콘텐츠는 세계 최고 수준의 3D 볼류메트릭 비디오(Volumetric Video Capture) 기술을 보유한 SKT의 점프스튜디오에서 제작됐으며,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92호 태평무 보유자 양성옥 명인이 세상과 국민의 평안을 기원하기 위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SKT는 '태평하기를' 캠페인의 일환으로 태평무 AR과 K팝 대표 안무가 리아킴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도 공개한다. 리아킴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양성옥 명인에게 직접 태평무를 배우고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리아킴은 경복궁을 비롯해 다양한 공간에서 AR로 구현한 양 명인의 태평무와 함께 댄스 공연을 펼친다. 시청자는 분신술처럼 여러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거인처럼 커진 양성옥 명인과 리아킴이 펼치는 초현실적인 태평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AR 태평무와 리아킴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SKT 공식 유튜브,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1MILLION Dance Studi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편, AR 태평무는 연내 홍콩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의 점프AR 앱에도 공개돼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 춤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송광현 SK텔레콤 PR2실장은 "올해보다 태평한 내년을 기대하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연말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SKT는 앞으로도 ICT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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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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