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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1년 예산안 1조3089억원 편성...시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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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당초예산 比 442억원 증액...일자리·도시재생 등 중점

[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일자리 창출,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일상 회복에 중점을 둔 1조 3089억원(일반회계1조1150억원, 특별회계1939억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20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시의회에 제출한 새해 예산안은 올해 당초 예산 1조 2647억원 대비 3.49%인 442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경북 구미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0.11.20 nulcheon@newspim.com

일반회계의 경우 지방세수입은 코로나19와 지속된 경기불황으로 감소했으나 지방교부세 및 가 내시 된 국‧도비보조금의 증가로 580억원 늘었다.

또 특별회계는 타 회계 전입금 감소, 회계 간 재원 조정 등으로 138억원 감소했다.

세입예산안의 경우, 일반회계는 올해 대비 580억 증가한 1조115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올해 대비 138억원이 감소된 1939억원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분야 4024억원(36.09%) △환경분야 1098억원(9.85%) △국토 및 지역개발 918억원(8.23%) △농림해양수산 881억원(7.90%)이다.

2021년도 예산안의 중점 투자사업은 구미경제 재도약 발판마련을 위해 △로봇직업 혁신센터 구축 6억원 △스마트제조혁신인재 업그레이드사업지원 3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지원 이차보전금 20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5억원 △중소기업 인턴사원제 시행 9억원 △중소기업 청년일자리사업 39억원을 배분했다.

도시재생과 사람중심의 문화도시 조성 분야에 △도시재생사업 63억원 △도시재생 혁신지구사업 93억원 △국가제1산업단지 재생사업 60억원 △구미 제2‧3국가산업단지 경쟁력강화사업 각 5억원, 문화‧예술‧체육행사 19억원이 편성됐다.

저출산‧고령사회 대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출산 장려금 10억원 △출산축하금 지원 16억원 △아이돌봄지원 23억원 △영유아보육료 605억원 △누리과정 보육료 143억원 △아동수당지원 314억원 △무상급식비 지원 87억원 △기초연금 840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99억원 △생계급여 281억원을 배분했다.

감염병 및 미세먼지 대응 등 환경 분야는 △코로나19 대응 15억원 △지역방역일자리사업 8억원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78억 △친환경차 보급 98억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 10억원 △숲 조성 등 71억원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구축 40억원 △도시 침수예방사업 24억원 등이다.

도‧농 상생 균형발전. 농업경쟁력 강화 분야는 △공익증진직접지불금 180억원 △논활용직접지불제 지원 4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10억원 △원예소득작목육성지원사업 5억원 △옥성면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16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4억원 등이다.

구미시는 "지방세가 감소하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경상경비 절감, 사업 시기 조정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저출산극복, 일자리창출, 도시재생 등 민선 7기 주요 핵심 시책을 예산에 담고자 노력했다"고 예산 편성 주안점을 설명했다.

또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및 신규 행사‧축제사업은 지방보조금심의회의 철저한 심사를 거쳐 편성했다"며 "중‧장기적 재정 여건 분석으로 늘어나는 재정수요에 대응해 대규모 투자사업 및 SOC사업에는 지속적인 국비확보 전략 추진과 함께 과감한 재정혁신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년 예산안은 오는 30일부터 12월 11일까지 심사를 거쳐 12월 14일 확정된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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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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