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상사

속보

더보기

SK네트웍스 민팃, 굿디자인 어워드서 '우수 디자인'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UX기반 디자인으로 사용 편의성↑…중고거래 이미지 개선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네트웍스는 정보통신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의 무인 중고폰 매입기 '민팃ATM mini(미니)'가 '2020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서비스∙경험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굿디자인 어워드는 상품의 심미성∙기능성∙경제성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디자인으로 선정된 제품에 정부인증마크 '굿디자인(GD)' 마크를 부여하는 36년 전통의 국내 대표 디자인 시상식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중고폰 ATM을 운영하고 있는 '민팃'이 개발한 민팃ATM 미니는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GD) 어워드에서 서비스∙경험 디자인 분야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이번에 수상한 '민팃ATM 미니'. [사진=SK네트웍스] 2020.11.20 yunyun@newspim.com

이번에 수상한 민팃ATM 미니는 중고폰 거래의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하도록 설계된 AI(인공지능) 탑재 중고폰 매입기다. 지난해 출시했던 민팃ATM에 휴대폰 데이터 완전 삭제 및 UV 살균 기능 등 고객 편의성을 한 층 높여 올해 7월 선보인 제품이다. 현재 SK텔레콤 2000여개 매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민팃은 기존 중고거래 방식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진다는 부분의 개선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고객 경험 기반 디자인을 통해 쉽고 간단한 거래가 가능하도록 설계하고 밝은 이미지의 민트 컬러를 활용해 중고거래 이미지를 밝게 디자인한 점이 돋보였다는 분석이다.

민팃ATM 출시 단계부터 고객 중심 디자인을 위해 UX 디자인 전문 기업 이니션과 협업해 온 것도 이번 수상의 배경으로 손꼽힌다. 민팃은 이니션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라 불리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어워드와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민팃 관계자는 "국내외 여러 디자인상 수상으로 민팃ATM이 고객 가치 기반의 디자인과 서비스를 갖췄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니션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민팃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