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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 이혜훈, 서울시장 출마 선언…"내 집 마련 꿈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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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확충이 근본 해결책…허니스카이, 신혼부부 전용동 제공"
"서울블라썸, 80층짜리 '직주의문' 일체형 초고층 시설 만들 것"
"'청년프리패스' 19~30세 지하철 요금 무료 추진"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야권의 경제통으로 불리는 이혜훈 전 의원이 서울 시민들의 고민거리인 주택 문제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의원은 19일 서울 마포구 현대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연단에 올라 "정치서울에서 경제서울로! 이혜훈이 답"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혜훈 전 의원이 2일 서울 종로구 한 한식당에서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략 관련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찬 회동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2020.11.02 photo@newspim.com

이 전 의원은 "우선 집 걱정부터 덜어 드리겠다"며 "자력으로 내 집 마련이 어려운 분들의 내 집 마련부터 돕겠다"며 "특히 생애 첫주택 마련에 애로를 겪는 신혼부부 및 육아부부들에게 지분적립형분향으로 내 집 마련의 길을 활짝 열겠다"고 설명했다.

이 전 의원은 구체적으로 한강변 중심으로 허니스카이(HoneySky)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는 "올림픽대로나 강변북로를 '덮개화'해 한강변과 연결시켜 경관, 휴식, 조망권 향상을 선택하는 단지에 단지 내 조경용 부지를 기부채납 받아 신혼부부 및 육아부부 전용동을 초고층으로 건설하는 방안"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청년들의 주거를 일자리와 함께 해결하겠다며 '서울블라썸(SeoulBlossom)'을 강북과 강서 4개 권역에 만들겠다고 제시했다.

이 전 의원은 "80층짜리 직주의문(직장·주거·의료·문화·복지·공공서비스) 일체형 초고층 시설로 교통유발을 최소화하겠다"며 "20개 층은 창엄업공간 및 사무공간, 10개 층은 수영장과 병원 등 의료문화 복지 공공서비스 공간, 50개 층은 주거공간으로 분양과 임대를 혼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의원은 "집값과 전세값의 동반폭등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은 공급 확충"이라며 "공공 공급과 민간 공급 투트랙으로 확충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공공공급은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 등을 겨냥한 지분적립형 분양과 토지임대부분 양등을 대폭 확충하겠다"며 "강북과 강서 지역에는 고밀개발, 도심에는 초고밀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기부채납 비율을 낮추고 민간개발에도 확대하는 방법으로 총 공급물량을 확대하겠다"며 "공공개발에만 고밀개발을 허용하고 기부채납비율을 과도하게 높이는 방법은 수익성을 담보하지 않아 개발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그림의 떡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동대문구을에 출마한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후보. 2020.04.08 leehs@newspim.com

이 전 의원은 재개발과 재건축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정비구역지정요건 완화, 노후불량주택 요건 완화, 기부채납비율 완화, 일볼제 완화, 직권해제 요건 완화, 직권해제지역에는 신축필지 소유주에 대한 가중치 조청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작금의 전세난은 문재인 정부의 23번의 부동산 대책 종합결과물"이라며 "전세난은 전세공급은 위축시키고, 전세수요는 증가시킨 23번의 규제 때문이다. 정비사업지연, 실거주의무 분양가상한제, 임대주택사업자혜택폐지는 신규매물을 감소시켰고, 로또청약광풍의 분양가상한제, 주택구입자금대출규제강화는 전세수요를 증가시켰다"고 꼬집었다.

이 전 의원은 해결책으로 "단독주택을 2R 이상의 다세대 다가구로 재건축하면서 인허가·세제·금융·설계 등을 지원하겠다"며 "꼬마빌딩 내 장기공실을 주거전환 리모델링 후 임대하는 경우 장기저리융자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 전 의원은 청년들에 대한 공약으로 "'청춘프리패스'를 도입해 19~30세 청년들의 지하철 요금을 무료로 하겠다"며 "'서울블라썸'의 활성화를 통해 서울 4차산업의 선도기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전 의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으로 서울 서초갑에서 3선을 지낸 이혜훈 전 의원은 야권의 대표적인 '경제통'으로 꼽힌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1일 박춘희 전 서울 송파구청장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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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스윔', 빌보드 '핫 100' 1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레이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200'에 이어 '핫 100'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31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4일 자) 정상으로 직행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복귀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펼쳐졌다. 2026.03.21 photo@newspim.com 이는 '다이너마이트(Dynamite)', '새비지 러브(Savage Love)', '라이프 고즈 온(Life Goes On)', '버터(Butter)',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 이후 팀 통산 일곱 번째 1위 곡이다. 또한 '스윔'은 1190번째 '핫 100' 1위 곡이자 진입과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89번째 노래로 기록됐다. 이는 역대 1위 곡 중 단 7%에 해당하는 매우 드문 사례다. 빌보드는 "1971년부터 1979년까지 9개의 1위 곡을 기록했던 비지스 이후 거의 반세기 만에 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라고 밝혔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1958년 8월 '핫 100' 차트 시작 이후 그룹 중 다섯 번째로 많은 1위 곡을 보유하게 됐다. 매체에 따르면 그룹 최다 1위 기록은 비틀스(20곡)가 가지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 슈프림스(12곡), 비지스, 롤링 스톤즈(8곡) 그리고 방탄소년단 순이다. '스윔'은 지난 20일 발표됐으며 26일까지 집계 결과 스트리밍 1530만 회, 라디오 청취자 수 2580만 회, 디지털 및 실물 싱글 판매량 총 15만 4000 장에 달했다. 빌보드 '스트리밍 송 차트'에 2위로 진입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라디오 송 차트'에서는 18위로 데뷔했고 이 역시 팀의 역대 성적 중 가장 높은 진입 순위다.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1위를 찍어 방탄소년단의 13번째 1위 곡이 됐다. 이들은 해당 차트에서 가장 많은 1위 곡을 보유한 그룹에 등극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3년 9개월의 긴 기다림 끝에 선보인 앨범으로 '빌보드 1위'라는 큰 영광 얻게 되었다. 언제나 아낌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아미(팬덤명)분들은 물론 저희의 음악을 듣고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보를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담기 위해 고민했다. 이를 대표하는 타이틀곡 '스윔'은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나아가자고 말하는 노래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 곡이 국경을 넘어 많은 분들께 작은 용기와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 오랜 시간 변함없는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진심을 다하는 음악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빌보드는 지난 30일 공개한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4월 4일 자) 정상을 찍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200'과 '핫 100' 정상을 동시에 점령한 것은 2020년 미니 7집 '비(BE)'와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 이후 약 6년 만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3-31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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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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