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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홈케어닥터, 버스기사 의식 잃자 기지 발휘...대형사고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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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코웨이 홈케어닥터가 마을버스 탑승 중 버스기사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대형 피해로 번질 수 있던 사고를 막아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 홈케어닥터로 활동 중인 신정무 씨(26세)는 지난 2일 오후 5시 반쯤 고양시 덕양구 통일로에서 마을버스 탑승 중 의식을 잃은 버스 기사를 대신해 버스의 제동장치를 조작, 신속한 대처로 버스 기사와 탑승 중인 승객을 구했다.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코웨이 홈케어닥터, 버스기사 의식 잃자 기지 발휘해 대형사고 막아. [사진=코웨이] 2020.11.13 jellyfish@newspim.com

신정무 홈케어닥터는 당시 내리막 경사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가 이동하지 않고 밀려가는 상황이 발생하자 이상함을 감지하고 재빨리 운전석으로 다가가 상황을 살폈다. 의식을 잃어가던 기사를 발견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 밀려나던 버스를 멈췄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위급한 순간이었다.

버스를 새운 후 경련 증상을 보이며 의식을 잃어가던 버스기사를 보고 운전석에서 기사를 이동시켜 다른 승객들과 협조해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위급한 상황에 대처했다.

1종 대형 면허를 보유 중이던 신정무 홈케어닥터는 구조대가 도착한 뒤에도 퇴근길의 복잡한 교통 상황 정리를 위해 정차된 버스를 갓길로 이동시키며 마무리 순간까지 위기의 현장을 지켰다.

신정무 홈케어닥터는 "대단한 일을 한 것도 아닌데 부끄럽다. 다른 승객들이 함께 나서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며 "평소 마을버스를 탑승할 때마다 밝게 인사를 건네 주는 좋은 분인데 이번 일로 피해를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버스 운전사의 안부를 걱정했다.

한편, 코웨이는 이번 미담을 사내 게시판에 소개하고 대표이사가 포상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고양 경찰서는 사고예방 공로를 인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

jellyfi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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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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