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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김수미·이금이 의원 웹 의정보고서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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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기존 책자나 브로슈어 형태의 의정보고서 대신 웹 진형태의 의정보고서를 발간해 눈길을 끈다.

우선 웹 의정보고서는 실물 배포에서 모바일로 이동이 가장 신선한 변화로 꼽힌다. 이는 시간과 경비 절약은 물론 불특정 다수와 다양한 계층에게 홍보효과가 기대되서다. 

시의회 내부에서는 "SNS 활용 마케팅"이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김수미 의원(왼쪽)과 이금이 의원이 발행한 웹진 형태의 의정보고서 표지 [사진=목포시의회] 2020.11.13 kks1212@newspim.com 2020.11.13 yb2580@newspim.com

13일 목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인 김수미 의원과 이금이 의원이 지난 2년간의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모바일용 '미니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무엇보다 이번 의정보고서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생색내기용으로 발간하는 의정보고서가 아니라, 매월 의정활동을 주민들에게 보고한다는 계획으로 '월간 김수미'와 '월간 이금이'로 이름을 붙여 선보였다는 점이다.

'월간 김수미' 의정보고서에는 2018년 첫 의정활동 일성으로 시의회 관광·외유성 해외연수에 제동을 걸어 화제가 됐던 해외연수 셀프심사 배제·사후심사 의무화 등 심사 기준을 강화한 내용이 담겼다.

또 '목포시 여성정책 부재 및 공무원 유리천장'과 '성인지 예산 올바르게 사용하라'고 지적한 시정 질의와 상임위 활동상이 실렸다.

'부모채무 대물림 막는다'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근거 마련' '성폭력 2차 피해 예방 강조한 조례 제정' 등 그동안 김 의원이 제정한 조례와 의정활동이 수록됐다.

'월간 이금이' 의정보고서에는 '목포시민과 건강취약계층 위한 전문 건강증진서비스 강화와 예산확보 노력' '목포시 재난대비 측정 장치 취약 지적' '세심한 관찰로 연간 3000여만원 예산 절감' '치매전담요양시설 공공의료 바로서야' 등 이 의원의 시정 질의와 상임위 활약상이 담겼다.

'목포 아동·청소년 흡연예방 조례'와 '다함께 돌봄센터 조례안' 등 2년간의 조례 제정과 의정활동도 함께 수록됐다.

김수미 의원과 이금이 의원은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 폰으로 볼 수 있는 웹진 형태의 의정보고서가 생동감과 흥미를 주고 있어 유권자들이 호평을 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통해 유권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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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한학자 총재 13년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정교유착' 의혹의 중심 인물인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게는 징역 10년,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에게는 징역 3년 6개월, 이신애 전 재정국장에게는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7.10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이 사건에 대해 "대한민국의 헌법 질서를 혼란하게 하고, 교인들의 헌금을 사금고처럼 사용하면서 국정을 농단한 사건"이라며 "다시는 이와 같은 종교단체들에 대한 정교유착과 국정농단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엄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언급했다. 특검팀은 "피고인들은 통일교와 자신들의 이권 및 영향력를 확대하고자 이 사건 범행을 저질렀다"며 "정교일치를 목표로 종교단체의 막대한 자금력을 이용해 정치와 결탁했고, 선거에 불법 개입했으며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불법부당하게 이용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검팀은 정치권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청탁 행위를 한 윤 전 세계본부장이 한 전 총재의 의사에 반해 행동할 수 없었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독대하면서 통일교 정책을 부탁하고,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샤넬 가방과 그라프목걸이 등을 제공한 것 역시 한 전 총재의 승인 없이는 이뤄질 수 없는 행동이었다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또한 지난 2022년 3월 한 총재가 특별집회에 참석해 사실상 '윤석열 후보 지지' 의사를 밝힌 뒤 통일교 각 지부에서 국민의힘에 재정적 지원을 한 점을 들며, 모든 사건이 한 총재로부터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특검팀은 "한학자는 이 사건 정교유착의 최종 수혜자"라고 밝혔으며, 정 부원장에 대해서는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자 최측근으로, 한 총재의 주요의사결정에 적극적으로 조력해 큰 영향력을 행사한 사람"이라고 정의했다. 한 총재는 정 부원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같은 해 3∼4월 통일교 단체 자금 1억4400만 원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 등에게 쪼개기 후원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도 있다. 이들은 그해 7월께 전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고가 목걸이와 샤넬백을 건네며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도 받는다. 한 총재와 정 부원장에게는 같은해 10월께 자신들의 카지노 원정도박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얻고 윤 전 본부장에게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증거인멸교사)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지난 2022년 7월 네팔 국회의원에게 선거자금 10만 달러를, 세네갈 대통령에 선거자금 50만 달러를 각각 제공한 혐의도 적시됐다. right@newspim.com 2026-07-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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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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