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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경위 "충남도립대 교육혁신 방안 강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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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2일 충남도립대학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학령인구 감소,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주문했다.

조승만 위원(홍성1‧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사태를 겪으며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간호학과 신설이 절실하다"며 "의료법 개정을 적극 촉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펼쳐 달라"고 주문했다.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습[사진=충남도의회] 2020.11.10 shj7017@newspim.com

이어 "환황해 시대를 충남이 선도하려면 해양수산전문가를 육성할 필요가 있는 만큼 해양학과 설치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선영 위원(비례·정의당)은 "학령인구 감소로 전국의 대학들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장학금 지급같은 유인책도 좋지만 결국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학사 시스템을 갖춰 대학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올바른 대응 방안"이라고 조언했다.

또 "예산이 불용되면 다음연도로 이월하고 예산액에 반영해야 하는데 누락된 항목이 많다"며 "알기쉽고 투명한 회계방식에 따라 재정을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이공휘 위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은 "도립대 신입생 충원율이 낮아지고 합격 포기자도 느는 등 위기 요인이 많은 상황"이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직무경험 기회 제공 등 입학생 유인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치상으로만 취업률을 높이려 하기보다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향상을 도울 방안을 근본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역설했다.

오인철 위원(천안6·더불어민주당)도 "학생수 감소 문제는 결국 진정한 교육기관으로 거듭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해결방법"이라며 "교육의 질은 교수의 역량이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만큼 우수 교원 충원에 가능한 수단을 최대한 동원하고 더욱 진정성 있는 학생 진로고민 상담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방한일 위원(예산1‧국민의힘)은 "뉴질랜드 공교육은 인성 함양과 체육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며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의 건전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대학의 소임임을 잊지 말고 시대적 화두인 그린뉴딜 정책 추진과 관련한 환경 인식 교육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안장헌 위원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도립대에서 발주하는 공사와 용역 건이 많은 만큼 투명한 입찰방식으로 집행해야 한다"며 "시공실적이 우수한 관내 업체에 골고루 기회가 주어지도록 공정한 선정절차를 준수해달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6·7급 주무직원들의 인사이동이 잦은 편"이라며 "체계적인 인사관리를 통해 일관성 있는 학사운영 시스템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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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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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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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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