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손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에보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망명 생활을 마치고 볼리비아 국경도시 비야손에 도착해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TPX IMAGES OF THE DAY 2020.11.10 kebjun@newspim.com |
kebj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10일 09:22
최종수정 : 2020년11월10일 09:26
[비야손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에보 모랄레스 전 볼리비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망명 생활을 마치고 볼리비아 국경도시 비야손에 도착해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TPX IMAGES OF THE DAY 2020.11.10 kebj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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