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 지지자와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시위자가 언쟁하고 있다. 2020.11.0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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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11월06일 13:34
최종수정 : 2020년11월06일 13:34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 지지자와 '흑인 목숨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시위자가 언쟁하고 있다. 2020.11.05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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