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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4일 소방당국이 화재가 발생한 칠곡군 왜관일반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소재 공장에서 진화작업을 서두르고 있다. 이날 화재는 오전 3시 10분쯤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지휘3,탱크12,펌프5,화학4,굴절1,구조3,구급1,헬기1,기타 8대 등 진화장비를 투입해 오전 7시 14분쯤 큰 불길을 잡고 진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0.11.04 nulcheo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