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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美선택] "유권자, '코로나19' 중요...정부 방역 부정적"- 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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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출구조사...코로나19 중시한 유권자 83%는 민주당 지지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유권자 대다수가 3일(현지시간) 대통령선거 당일 실시된 출구조사에서 최근 코로나19 발병 상황이 자신들의 선택에 중요 요소가 됐다고 밝혔다고 NBC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NBC의 출구조사 초기 결과에 따르면 유권자의 61%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 투표에서 중요한 요인이 됐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4분의 1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됐다고 했다.

유권자 33%만이 최근 코로나19 감염자 급증은 투표에 중요하지 않다고 했다고 NBC는 전했다.

NBC는 코로나19 발병 상황을 중요 요인으로 꼽은 유권자 가운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지지자 비중이 83%로 트럼프 대통령 지지 비율 46%보다 많았다고 전했다.

아울러 NBC는 별도의 출구조사 결과 기사를 통해 유권 51%가 정부의 방역 노력이 나쁘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으며 이 가운데 35%는 매우 나쁘게 가고 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2일(현지시간)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News-Press-USA TODAY NETWORK [사진=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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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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