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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대전교육청, 내년도 무상급식 단가 인상…양질 급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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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예술교육관람비·학교밖 청소년 지원 강화 등 19개 안건 합의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도 무상급식 단가를 인상한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3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대전시 교육행정협의회'에서 19건의 안건에 합의했다.

이날 양 기관은 교육청이 제안한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 인상 △학생 예술교육 관람비 지원 △학교 교육활동 지원 인력 운영 △학교다목적체육관 건립 △배움터 지킴이 운영 등 14건의 안건과 시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연계 강화 △대전시 인증 로컬푸드 '한밭가득' 급식 재료 사용 △창의 인재육성 특성화 사업 등 5건의 안건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30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대전시 교육행정협의회'에 앞서 허태정 대전시장(왼쪽 네 번째)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왼쪽 다섯 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0.10.30 rai@newspim.com

핵심안건은 초·중·고교 무상급식 단가 인상이다. 초등 3300원(150원↑), 중등 4000원(300원↑), 고등 4400원(100원↑)으로 인상해 성장기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한다.

내년도 무상급식 소요예산은 1141억 1777억원으로 분담비율은 초·중은 교육청 50%, 시 35%, 자치구 15%이며 고교는 교육청과 시가 절반씩 분담한다.

학생들의 예술감수성 향상과 지역 문화예술계의 코로나 위기 극복 방안으로 학생예술교육관람비를 지원한다.

내년 중학생 약 5만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22년부터는 사업 확대를 검토한다. 내년도 예산은 총 12억원으로 교육청과 시가 절반씩 낸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연계 강화로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 지원과 대전시 인증 로컬푸드 '한밭가득' 급식재료 사용 협력으로 지역경제 순환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행정현장, 교육현장에서 코로나19와 맞서서 우리 아이들을 잘 지켜주신 선생과 공직자들께 감사의 인사드린다"며 "민선7기 들어 무상교복, 지원, 무상급식 확대 등 정책들이 잘 추진되고 있고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협력관계를 잘 유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여러 의제들이 다뤄졌는데 지역 학생들의 권익을 위해 더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겠다. 교육청과 소통·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정책 협조하는 것은 우리 아이들, 학생들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설동호 교육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시와 교육청이 협의회를 통해 대전교육발전을 위해서, 대전시 발전을 위해서 자리를 가진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전 발전, 대전교육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해주신 허태정 시장과 양 기관 직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어 "대전이 혁신도시 지정으로 청년 취업 문을 열어주고 선도해주신 허태정 시장과 (시청)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린다"며 "오늘 협의회에서 내실 있는 논의가 이뤄져서 대전교육과 대전 발전을 위한 합의가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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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 카타고에 첫 패배 안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세계 최강 프로기사 신진서 9단이 인공지능(AI) 카타고의 벽을 넘었다. 신진서는 19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쎈수학·한경 기신전 2국에서 바둑 AI 카타고를 상대로 290수 만에 흑 4집 반 승리를 거뒀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그래픽:CHAT GPT] 이로써 신진서는 지난 17일 1국 패배를 설욕하고 승부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 최종 승자는 3국에서 가려진다. 이번 승리는 2점 접바둑으로 치러졌지만 의미가 작지 않다. 신진서는 현존 최고 성능의 바둑 AI로 평가받는 카타고를 공식 대국에서 꺾은 첫 프로기사가 됐다. 카타고는 그동안 프로기사들과의 연습 대국에서 2점 핸디캡을 주고도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3점으로 버티는 기사도 많지 않았고, 4점을 놓고도 패하는 사례가 있었다. 신진서는 이날 초반부터 두텁게 판을 짜며 자신이 준비한 흐름으로 대국을 끌고 갔다. 신진서는 160수까지 우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으로 판을 운영했다. 카타고는 중앙에서 전투를 걸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신진서는 침착하게 대응했다. 승부처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는 192수와 194수로 카타고를 압박하며 다시 흐름을 가져왔다. 이후 카타고가 재차 중앙에서 변화를 만들었지만, 신진서는 자신의 구상을 지키며 끝내 리드를 내주지 않았다. 10년 전 이세돌 9단은 알파고와 호선 대국에서 역사적인 1승(4패)을 거뒀다. 이후 AI의 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상황에서 나온 신진서의 2점 접바둑 승리도 인간 기사에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신진서는 이번 대국 승리로 승리 수당 5000만원도 확보했다. 대국은 3번기로 진행되며, 신진서가 2승 이상을 거두면 부상으로 제네시스 G90을 받는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7-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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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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